게임소개
'메트로: 라스트 라이트'는 핵전쟁 이후 지하철을 생활 터전으로 삼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메트로 2033'의 후속작이다. 방사능과 독이 가득한 세계 속에서 돌연변이의 습격과, 얼마 남지 않은 안전한 땅을 차지하기 위해 생존 경쟁을 벌이는 인간들의 이야기를 다뤘다. 플레이어는 주인공 '아르티움'이 되어 승리의 열쇠로 불리는 '둠스데이 디바이스'를 찾기 위한 모험을 펼치게 된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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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과 신년 연휴를 즐겁게 해줄 만한 무료 게임이 배포 중이다. 핵전쟁 후 지하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생존기를 그린 메트로: 라스트 라이트와 디아블로 개발진 출신이 만든 핵앤슬래시 게임 토치라이트 2다. 우선 메트로: 라스트 라이트는 31일부터 1월 2일 자정까지 GoG.com에서 무료로 배포된다2020.12.31 11:26 -
엔비디아는 4A 게임즈의 최신작인 FPS '메트로: 라스트 라이트'를 무료로 즐길 수 있는 한정 패키지를 선보였다. 해당 제품은 이엠텍 지포스 GTX 660 및 660 Ti 메트로 번들 패키지로 출시되어 한정 수량으로 판매될 예정이다2013.05.22 21:11 -
이엠텍아이엔씨는 엔비디아 글로벌 게임 프로모션의 한국 단독 파트너로 선정되어, 4A게임즈의 FPS 게임인 '메트로: 라스트 라이트' 특별 한정판 그래픽카드를 5월 17일부터 국내에 정식 발매한다고 밝혔다2013.05.20 11:28
프리뷰/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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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전쟁으로 황폐해진 지상을 버리고 지하 세계로 숨어든 인류의 생존기를 그린 서바이벌 호러 FPS 게임 ‘메트로: 라스트 라이트’가 지난 17일 PC, PS3, Xbox360으로 정식 발매됐다.‘메트로: 라스트 라이트’는 지난 2010년 발매된 ‘메트로 2033’의 정식 후속작이다2013.05.31 16:01 -
드미트리 글루코프스키의 소설 ‘메트로’ 시리즈를 원작으로 한 신작 FPS 게임 ‘메트로: 라스트 라이트’가 PS3, Xbox360, PC로 오는 5월 14일 출시된다. ‘메트로: 라스트 라이트’는 지난 2010년 발매된 ‘메트로 2033’의 정식 후속작이다2013.05.02 11:09
스크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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