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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아웃' 세계관에는 조금 묘한 구석이 있다. 사실 이 게임은 다른 포스트 아포칼립스 장르와 달리, 방사능 오염이 조금 황당하게 묘사되는 면이 있다. '폴아웃' 세계관의 방사능 문제는 핵전쟁으로 처음 시작된 것이 아니다. 물론 핵전쟁 후 낙진으로 오염된 것도 있지만, 실은 전쟁 훨씬 전부터 방사능을 온갖 곳에 써대고 있었다는 설정이다. 사용방법만 해도 조미료, 자동차 연료 등 다양하며, 아예 방사능 놀이동산까지 존재할 정도다. 이러한 방사능 애호는 전쟁 후에도 계속되서 인간을 방사능에 적응하게 강제 진화시키는 프로젝트가 진행되거나, 방사능을 신의 축복으로 숭배하는 신앙이 생기기도 한다2017.12.07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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