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미라지: 아케인 워페어’는 톤배너스튜디오에서 선보인 FPS ‘쉬벌리: 미디블 워페어’의 후속작으로, 중세 기사들의 전투를 그렸던 전작과 다르게 마법사들의 대전을 선보인다. 이번 작품 역시 FPS 시점으로 진행되지만, 새로운 요소로 ‘마법’이 추가됐다. 덕분에 이전과 달리, 플레이어가 다양한 전략 선택지를 경험할 수 있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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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 ‘시벌리: 미디블 워페어’만큼 치열한 마법 전투로 눈길을 모은 ‘미라지: 아케인 워페어’... 다만, 초기 모습과는 달리 현재는 동접자 수가 급격히 줄어들었다. 이에 톤배너스튜디오에서 신규 유저를 끌어들이기 위해 기간 한정으로 게임 무료 배포에 나선다. 톤배너스튜디오는 7일, 스팀을 통해 자사의 액션게임 ‘미라지: 아케인 워페어’를 무료 배포를 시작했다. 이 게임은 성인이라면 누구나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2017.09.07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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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시대를 무대로 펼쳐지는 하드코어 액션게임 ‘시벌리: 미디블 워페어’의 정식 후속작이 ‘미라지: 아케인 워페어’가 처음으로 공개됐다. 톤 배너 스튜디오는 2일, 언리얼 엔진 4로 개발된 신작 ‘미라지: 아케인 워페어’를 발표했다2016.03.03 10:56
프리뷰/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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