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와 도깨비불

  • 이용등급
  • 이용등급 없음
  • 출시년도
  • PC, XBO | 2020년 3월 11일

게임소개
'오리 앤 더 윌 오브 위스프'는 문스튜디오에서 개발한 횡스크롤 액션게임 ‘오리 앤 더 블라인드 포레스트’의 후속작이다. 전작에 이어, 플레이어는 주인공 ‘오리’의 시점으로 새로운 여정에 나서게 된다. 아직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이전과 같이 다양한 장애물을 피해 목적지를 향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뉴스
  • 스팀 봄 세일이 한창 진행되며 할인을 시작한 게임들이 인기 있던 신작들을 제치고 전 세계 최고 판매 순위를 올리고 있다. 특히 일부 게임은 80% 이상의 높은 할인율을 보여주며 전 세계 최고 판매 리스트에 올리고 있다. 먼저 지난 2020년 출시되어 분위기 있는 게임 구성과 OST 등을 호평받으며 유저 평가 ‘압도적으로 긍정적(9만 5,653명 참여, 96% 긍정적)’을 기록한 오리와 도깨비불이다. 최대 67%였던 할인율이 봄 세일을 맞아 역대 최대인 80%로 상승해 5,98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전작 오리와 눈먼 숲과 묶어서도 80% 할인 중으로 저렴한 가격에 시리즈를 이어서 즐길 기회로 보인다
    2023.03.21 15:30
  • 작년 3월, 하프라이프: 알릭스, 둠 이터널, 모여봐요 동물의 숲과 어깨를 나란히 한 오리와 도깨비불이 세일과 함께 전 세계 최고 판매 제품 6위로 오랜만에 순위권에 복귀했다. 오리와 도깨비불은 지난 2015년 홀연히 등장해 호평을 받았던 메트로배니아 게임 오리와 눈먼 숲의 후속작이다. 새로운 영혼의 나무를 찾아 나서는 오리의 여정을 그린 작품으로, 전작의 분위기와 OST, 감동적인 스토리에 발전된 그래픽과 액션성을 더해 PC 버전 기준 메타크리틱 평균 88점으로 웬만한 대형 게임사도 받기 힘든 평점을 기록했다. 스팀 유저 평가도 '압도적으로 긍정적(6만 7,027명 참여, 96% 긍정적)'이며, 출시 이후 세일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첫 67% 할인을 한 것이 순위권에 오를 수 있던 원인으로 보인다
    2021.10.18 13:38
  • 2015년 홀연히 등장해 2D 다크소울이란 별명을 얻은 인디 게임 '오리와 눈먼 숲'의 후속작 '오리와 도깨비불'이 전작 못지않은 호평을 받고 있다. 오리와 도깨비불의 3월 11일 기준 메타크리틱 스코어는 91점이다. 평가에 참여한 게임 준빈 웹진 중 36개로 대체로 90점 이상의 호평 일색이며, 최저 점수도 80점에 불과하다. 전작 오리와 눈먼 숲이 받았던 점수이 88점보다도 높은 점수다. 오픈크리틱 점수 또한 89점으로 매우 높은 편이다
    2020.03.11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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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다랗고 까만 눈동자, 하얀색으로 빛나는 자그마한 몸의 빛의 정령 ‘오리’가 돌아왔다. 지난 2015년 홀연히 등장해 사운드, 그래픽, 스토리, 게임 플레이 등 모든 면에서 호평 받았던 ‘오리와 눈먼 숲’ 이후 정확히 5년만이다. 후속작 ‘오리와 도깨비불’은 명작 반열에 오른 1편보다 한층 더 높은 완성도를 뽐낸다. 전작에서 다소 단조롭다고 평가됐던 전투는 오리의 손에 쥐여진 다양한 무기로 인해 깊이가 더해졌고, 한층 더 섬세해진 그래픽은 눈을 즐겁게 했다. 많은 이들을 눈물 흘리게 했던 감미로운 OST와 감동적인 스토리도 여전했다. 한마디로 명작을 뛰어넘은 또 다른 명작이라고 말할 수 있다
    2020.03.16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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