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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전선’은 서비스 초반에만 해도 국내에 흔치 않던 미소녀 의인화 콘텐츠만으로 화제를 모았지만, 게임이 서비스 되면서 특유의 세계관이 알려진 덕에 이러한 매력이 더욱 빛을 발한 케이스다. ‘소녀전선’ 세계관은 꽤나 잔인하고 하드보일드한데, 이들이 귀여운 미소녀 캐릭터와 결합하여 기묘한 퇴폐적인 매력을 발산한다는 것이다2019.04.24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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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순위가 고착화 된 올해 모바일게임판을 뒤흔든 키워드가 있으니 바로 '중국'이다. '소녀전선'을 필두로 지난해 말부터 국내 모바일시장에 서서히 유입되던 해당 장르의 중국산 게임들이 올 한해 지속적으로 활약하며 틈새시장을 공략하는 데 성공한 것이다. 물론 그런 와중에도 선정적인 광고로 인해 논란을 야기한 중국게임도 더러 있었으나, 전반적으로 중국발 게임이 약진을 보이면서 국내 모바일게임 중위권 매출순위에 중국 업체나 게임이 조금씩 스며들기 시작한 것이다2018.12.24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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