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포션게임즈는 12일, 스팀과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운영하는 온라인게임 글로벌 서비스 플랫폼 G&G를 통해 '에오스 온라인'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했다. '에오스'는 다양한 캐릭터 육성을 앞세운 MMORPG였다. 국내 서비스는 NHN블랙픽이 서비스를 맡았으나 2015년 9월에 서비스가 종료됐고, 이후 카카오게임즈로 옮겨 2016년부터 다시 서비스를 시작했다.

‘NBA 2K 플레이그라운드 2’에서 플레이어는 마이클 조던, 코비 브라이언트, 카림 압둘 자바 등 새로 추가된 전설적인 선수들을 포함한 300명 이상의 선수들을 플레이할 수 있으며, 추후 업데이트를 통해 200명 이상의 선수들이 추가될 예정이다. 더불어, 워싱턴 D.C., 세인트루이스, 서울, 호주 경기장 등 10개의 경기장이 제공되며, 마찬가지로 출시 후에도 새로운 경기장이 추가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