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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막 배틀로얄 콘텐츠 그림자 전장에서 시작해 독립형 게임으로 제작됐던 ‘섀도우 아레나’가 2년 8개월 만에 서비스 종료를 결정했다. 펄어비스는 “2019년 11월 지스타에서 처음 선보인 후 네 번에 걸친 비공개 테스트를 끝내고 2020년 5월부터 앞서 해보기를 진행했다”라며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액션 배틀로얄 게임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으나 더이상 특유의 긴장감과 재미를 드리기 어렵다고 판단해 오랜 고민과 검토 끝에 서비스 종료를 결정했다”라고 밝혔다2022.07.09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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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가 6일, 섀도우 아레나의 솔로 모드 리뉴얼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솔로 모드는 최소 8명부터 최대 12인까지 참여해 최후의 1인을 가리는 전투 모드다. 기존 솔로 모드와 달리 아이템 의존도를 낮추고, 특정 상대와의 1:1 대결이 가능한 흑정령 기술 ‘장벽’을 추가했다. 그리고 솔로 모드 리뉴얼을 기념해 운영자 참여 이벤트를 8일까지 진행한다. 운영자가 참여한 전투에서 1, 2위 달성 시 미지의 염색약 상자, 운영자 처치 시 치킨 기프티콘을 보상으로 얻을 수 있다2021.08.06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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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는 섀도우 아레나에 신규 시스템 ‘마스터리’를 업데이트했다고 3일 밝혔다. 마스터리는 이용자가 원하는 콘셉트에 맞게 영웅의 기술을 추가로 선택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방어형 영웅에게 공격형 마스터리를 추가해 공격적으로 운영하거나, 기존 성향을 극대화해 방어 역량을 강화시킬 수도 있다2021.06.03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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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는 섀도우 아레나 기본 영웅인 탄투와 우쥬를 리메이크했다고 29일 밝혔다. 탄투는 철갑장포를 이용해 강력한 한 방과 원거리 타격에 능한 공격형 영웅으로, 기존 기술 5개 중 2개가 줄어들고 ‘과부하’ 기술이 추가돼 총 4개의 고유 기술을 지닌 영웅으로 변화했다2021.01.29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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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배틀로얄 게임 섀도우 아레나의 19번째 신규 영웅 헥세 마리를 업데이트했다고 4일 밝혔다. 헥세 마리는 어둠의 군단을 지배하는 영웅으로, 고유기 ‘사악한 주술’을 통해 다양한 해골 병사를 소환해 어둠의 군단을 결성할 수 있다. 어둠의 군단은 강력하지만 만드는 데 시간이 오래 소모돼, 충분한 군단을 꾸리기 전까지 정면대결을 피하는 것이 좋다2020.12.04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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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는 섀도우 아레나 신규 영웅 ‘탄투’를 업데이트했다고 6일 밝혔다. 탄투는 고대 문명의 계승자로, 잃어버린 고대의 기술로 만들어진 ‘철장갑포’를 주무기로 사용한다. 강력한 한 방과 넓은 공격 사정거리가 특징이며, 원거리와 근거리 공격을 상황에 맞춰 전환할 수 있다2020.11.06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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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는 섀도우 아레나 리저널컵 10월 대회 결과 ‘Douyu34272’ 선수가 우승과 MVP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섀도우 아레나 리저널컵은 총 상금 1,000만원을 걸고 진행되는 PvP 대회다. 총 4라운드 동안 생존 점수, 플레이어 킬 점수를 종합해 순위를 결정한다2020.10.22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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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는 배틀로얄 액션 게임 ‘섀도우 아레나’에 신규 영웅 ‘육도의 수라’를 선보였다고 4일 밝혔다. 육도의 수라는 수라도와 수리검을 사용하는 섀도우 아레나의 15번째 영웅이다. 고유기 ‘육도 변환자재’를 통해 총 5가지 기술을 변환하며 사용할 수 있다. 다채로운 공격 기술을 사용해 방어보다는 공격과 회피에 강점을 지니고 있다2020.09.04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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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는 섀도우 아레나에 신규 콘텐츠 ‘라이벌 시스템’을 추가했다고 21일 밝혔다. 라이벌 시스템은 비슷한 실력의 상대와 경쟁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된 콘텐츠다. 랭크전 모드 시 가장 실력이 비슷한 이용자와 라이벌로 매치되며, 라이벌을 처치하거나 그에 비해 좋은 성적을 거두기만 한다면 1등을 하지 않아도 랭크전 추가 점수를 받을 수 있다2020.08.21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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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는 지난 8월 1일 열린 섀도우 아레나 리저널컵 아시아 결선에서 ‘붉은별’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붉은별’은 3라운드까지 10위권밖에 머물렀지만, 4라운드서 공격적인 플레이로 많은 점수를 따내 최종 점수 178점을 획득해 1위에 올랐다. ‘컴백(ComeBack)’ 선수도 178점을 차지했지만, 최종 점수가 동률일 경우 마지막 라운드 기준으로 순위를 정하는 대회 룰에 따라 ‘붉은별’이 1위 ‘컴백’이 2위로 확정됐다2020.08.03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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