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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인간 소녀가 울면 세상이 멸망한다는 설정을 가진 게임이 출시됐다. 곰아저씨 레스토랑을 개발한 이력이 있는 ‘오뎅캣(Odencat)’은 2일, 어드벤처 RPG 신작 ‘메구와 몬스터(Meg’s Monster)’를 정식 발매했다. 작년 9월 체험판을 배포한 이후 약 5개월만의 정식 출시로, 현재 게임 본편과 함께 OST 번들 판매가 진행 중이다. 메구와 몬스터는 인간 여자아이 ‘메구’와 마계에 사는 괴물 ‘로이’의 이야기를 다룬다. 로이는 난폭하고 강력한 괴물이지만, 길을 잃은 인간 소녀 메구를 만나며 차츰 마음을 열게 된다2023.03.03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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