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셜록 홈즈 디 어웨이큰드'는 2008년 작품의 리메이크 작품이다. 게임은 셜록 홈즈와 왓슨의 첫 번째 사건을 다룬다. 게임은 퍼즐과 추리, 액션이 섞여있다. 플레이어는 홈즈가 되어 사건 현장을 수색하고 증거를 모은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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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에 나와 셜록 홈즈와 크툴루의 조합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던 셜록 홈즈: 디 어웨이큰드가 돌아왔다. 지난 11일 원작을 리메이크한 작품이 출시돼 신작 출시 인기 제품 상위에 오르고, 유저 평가 또한 ‘긍정적’ 평가로 좋은 출발을 보였다. 셜록 홈즈: 디 어웨이큰드는 지난 2007년 출시된 프로그웨어의 셜록 홈즈 시리즈 3번째 작품을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1882년을 배경으로 평범한 룸메이트였던 셜록과 존의 첫 사건 해결 과정을 그려나가며, 러브크래프트의 크툴루 신화를 모티브로 했다. 두 사람은 유럽과 미국의 수상한 연쇄 실종 사건을 수사하면서 고대신을 숭배하는 음산한 컬트 집단이 사건의 뒤에 있음을 알게 된다2023.04.12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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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스타터에서 작년 8월 후원을 받기 시작해 6시간 만에 목표 금액을 넘긴 어드벤처 장르의 기대작품, 셜록 홈즈 디 어웨이큰드(Sherlock Holmes The Awakened)가 오는 4월 11일 출시된다. 지난 6일 예약판매를 시작했으며, 한국어도 정식 지원한다. 게임은 2008년작 셜록 홈즈 디 어웨이큰드의 리메이크 작품이다2023.03.07 11:32
프리뷰/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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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출시된 셜록 홈즈 디 어웨이큰드는 2007년 동명 작품의 리메이크다. 우크라이나 개발사였던 만큼 발매 시기가 더 미뤄질 위기도 있었지만, 다행스럽게도 정해진 시기에 한국어까지 지원하며 출시됐다. 분명 이성과 논리가 중심이 되는 추리와 비이성과 광기가 충만한 크툴루는 공존은 매력적이지만, 쉽지 않을 것으로 보였다2023.04.19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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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대상에 대한 공포를 기반으로 한 크툴루와, 사건의 진상을 파고들며 지식을 갈구하는 추리는 얼핏 상충되는 요소처럼 보인다. 하지만, 의외로 크툴루와 추리 장르는 묘하게 잘 어울린다. 주인공이 사건을 탐구하다 감당할 수 없는 존재와 마주하고 공포에 미쳐버리는 극적인 장면을 상상해 보면 단번에 이해가 될 것이다2023.03.31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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