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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잉 라이트: 더 팔로잉의 꽉 막힌 배드 엔딩은 여러 의미로 시리즈 팬에게 큰 충격을 남겼다. 좀비 바이러스에 대한 예상치 못한 설정 및 진상과 함께 카일 크레인의 불안정함에 정점을 찍은 엔딩 이후의 이야기가 다잉 라이트 2: 스테이 휴먼에서 공개되지 않으며 논란은 더욱 가속화됐다. 이후 지난 게임스컴 2024에서 공개된 다잉 라이트 시리즈 신작 다잉 라이트: 더 비스트(는 무수한 팬들의 추측에 마침표를 찍은 작품으로, 더 팔로잉 엔딩 이후 ‘실험체’로서 이용된 카일 크레인의 복수극을 담은 스탠드 얼론 작품임이 전해지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2025.07.21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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