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프린세스 메이커: 예언의 아이들은 정식 시리즈 등장이 좌절됐던 카렌을 주인공으로 한 프린세스 메이커 신작이다. 플레이어는 소녀의 부모를 맡아 8년간 소녀를 키운다. 소녀가 10살인 시점부터 시작해 교육과 활동을 관리하며, 부모로서 내린 모든 결정에 따라 여러 엔딩을 볼 수 있다. 이를 토대로 소녀가 원하는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뉴스
-
본래 올해 9월 출시를 예고했던 '프린세스 메이커: 예언의 아이들'이 5월에 앞서 해보기로 출시된다. 정식 출시 시점은 9월에서 내년 초로 연기됐다. 프린세스 메이커: 예언의 아이들은 국내 개발사 디자드가 개발 중이다. 제작진은 지난 2일 게임 공식 블로그를 통해 출시 일정 조정 및 개발 현황에 대해 밝혔다2025.05.05 11:42
-
한국 게임 개발사 디자드가 개발 중인 프린세스 메이커 신작의 정식 게임명이 결정됐다. 기존에는 ‘프린세스 메이커: 카렌’으로 불렸으나, 이제는 ‘프린세스 메이커: 예언의 아이들’이다. 프린세스 메이커: 예언의 아이들은 작년 1월에 개발 소식이 전해졌고, 그해 5월에 텀블벅에서 크라우드 펀딩을 받아 목표 금액보다 351% 초과한 3억 5,000만 원을 모았다2025.02.18 17:04
게임일정
2025년
05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