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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 마법사 버그로 논란이 된 디아블로3에 새로운 무적 버그가 발견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플레이어의 캐릭터가 죽지 않고 무한 사냥이 가능한 디아블로3의 `무적 마법사` 버그가 긴급 수정된지 하루만에 새로운 무적 버그가 발견되어 논란이 되고 있다. 디아블로3의 직업 중 하나인 마법사가 몬스터로 부터 피해를2012.07.25 11:45 -
만약 ‘디아블로3’가 중국에 정식으로 런칭된다면 현지 게이머들은 어떠한 서버에 속하게 될까? 이에 대해 블리자드 측은 “따로 전용 서버를 구축하거나 아시아 서버로 통합하는 등 다양한 방안을 강구 중이며, 현재 결정된 사항은 없다”라고 설명했다2012.07.24 15:52 -
전세계적인 열풍을 일으킨 ‘디아블로3’, 하지만 신흥 게임강국으로 손꼽히는 중국에는 심의 문제로 인해 아직 정식 출시되지 않았다. 이러한 가운데 중국 최대 게임쇼 차이나조이 2012를 앞두고 ‘디아블로3’의 중국 발매에 대한 소식이 전해져 현지 게이머들의 기대감을 자극하고 있다2012.07.24 12:13 -
블리자드는 7월 23일 차이나조이 2012 참가 사실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발표에 따르면 블리자드는 이번 차이나조이를 통해 ‘디아블로3’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새로운 확장팩 ‘판다리아의 안개’, ‘스타2’의 신규 확장팩 ‘군단의 심장’의 시연행사를 진행한다2012.07.23 15:05 -
‘호라드림 결사단’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아서스 ?리치왕의 탄생’, ‘스타크래프트2: 천국의 악마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스톰레이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부서지는 세계’, ‘디아블로: 죄악의 전쟁’에 이은 8번째 공식 소설이다2012.07.20 15:06 -
공정거래위원회 측에 과태료 800만원을 부과 받고 지적된 내용에 대한 시정명령을 받은 블리자드가 이번에는 PC방 사업주와의 법정소송에 휘말릴 상황에 직면했다. 7월 19일, 한국인터넷PC문화협회는 ‘디아블로3’의 접속장애로 PC방 업주들이 피해를 보았다고 밝히며 이에 대한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밝혔다2012.07.20 12:00 -
마이크 모하임 대표는 7월 19일 ‘디아블로3’의 공식 사이트를 통해 플레이어들을 향한 장문의 편지를 전했다. 긴 내용 중 가장 눈에 뜨이는 부분은 현재 만렙 유저들의 거의 유일한 목표라고 할 수 있는 ‘아이템 파밍’을 대체하는 새로운 게임 플레이 시스템이 준비되고 있다는 것이다2012.07.20 10:43 -
‘디아블로3’의 국내 서비스를 전담하는 블리자드 코리아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가 전자상거래법 위반 행위에 대한 시정명령을 내리고, 과태로 800만원을 부과했다. 공정위 측의 발표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디지털 콘텐츠 분야의 외국 기업에 대해 처음으로 해당 법이 집행된 것이다2012.07.16 10:20 -
계정도용으로 피해를 입은 ‘디아블로3’ 유저들이 조속한 복원을 요청하는 것은 하루 이틀 일이 아니다. 이에 블리자드는 ‘디아블로3’의 홈페이지에 계정도용 피해복원 신청절차를 안내하는 웹툰을 공개하여 플레이어들의 이해를 돕고자 했다. 그러나 웹툰에 오해를 불러일으킬만한 내용이 포함되어 문제시되고 있다2012.07.10 16:56 -
제우미디어는 6월 29일, ‘디아블로3’의 공식 가이드북을 국내에 독점으로 출간한다고 발표했다. 총 439페이지 분량의 해당 가이북에는 게임의 조작법과 경험치와 골드, 생명력, 퀘스트 완료 등 아주 기본적인 정보에서부터 ‘디아블로3’에 등장하는 직업 5종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수록되어 있다2012.06.29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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