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브소프트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버티고우 게임즈가 개발하는 FPS게임 `블랙샷`의 프로모션 동영상을 19일 공개했다. 장기간 진행된 블랙샷`의 프로모션 동영상 작업은 국내 최고의 GG제작업체인 ‘폴리곤’이 맡았고, 동영상 제작에만 보통 온라인 게임 제작비와 견줄만한 비용이 투입되었다

엔트리브소프트가 서비스하고 버티고우 게임즈가 개발하는 FPS게임 `블랙샷`이 `프런티어 테스트`라는 이름으로 유저들에게 다시 선보일 예정이다. 용병을 소재로 제작된 `블랙샷`은 지난 3월 1차 공개 이후 6개월여 간의 개발 기간을 거쳐 오는 10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프런티어 테스트’로 유저들과 다시 만나게 된다

SK텔레콤과 자회사인 엔트리브소프트는 FPS게임 `블랙샷`과 보이스커뮤니티 ‘팀보이스’서비스를 제공하는 휴리브와 전략적인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팀보이스’는 유저간 음성으로 대화를 하며 게임이나 채팅을 즐길 수 있는 ‘보이스 커뮤니티’다

SK텔레콤과 자회사인 엔트리브소프트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버티고우 게임즈가 개발하는 FPS 게임 `블랙샷`의 ‘파트너 시스템’을 14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블랙샷`의 ‘파트너 시스템’은 실제 전투의 기본 개념인“엄호와 돌격”을 게임 속에서 구현하기 위해 착안 된 것이다

엔트리브소프트 FPS 게임 `블랙샷`의 신개념‘캐릭터 시스템’을 6일 공개했다. 이번 공개된 `블랙샷`의 ‘캐릭터 시스템’은 한 계정의 유저가 다수의 특성화된 캐릭터를 선택하여 꾸밀 수 있도록 한 ‘멀티캐릭터 시스템’으로 기존 온라인 FPS게임에서는 구현되지 않은 차별화 것이다

이번에 공개된 `블랙샷`의 메이킹필름은 모션캡처 작업이 진행된 미국 샌프란시스코 현지에서 직접 촬영한 것으로 총 지휘를 맡았던 스테판 팽마이어 감독과 실제 네이비씰 출신 요원 등 작업에 참여한 스탭들의 인터뷰를 볼 수 있다

엔트리브소프트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버티고우게임즈가 개발하는 FPS 게임 `블랙샷`을 위한 모션캡처 작업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진행되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모션캡처 작업은 세계 최고의 모션캡처 기술을 자랑하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ILM(Industrial Light & Magic) 스튜디오에서 진행되었다

엔트리브소프는 FPS `블랙샷`의 1차 클로즈베타테스트가 26일 종료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테스트에는 총 1000명의 유저가 `블랙샷`의 용병으로 참여하였고, 총기 4종과 3개의 맵, 일반 데스매치와 깃발뺏기 모드가 혼합되어 치열한 접전을 가능하게 하는 데스플레그(Death flag) 모드와 폭파 미션 모드를 경험할 수 있었다

엔트리브소프트는 온라인 FPS게임 `블랙샷`의 1차 클로즈베타테스트를 3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진행한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FPS 게임의 중요 요소인 안정화를 최우선으로 점검하고, 총기 4종과 3개의 맵, 일반 데스매치와 깃발뺏기 모드가 혼합되어 치열한 접전을 가능하게 하는 DF(Death flag) 모드와 폭파 미션 모드가 공개된다

엔트리브는 9일 서울 역삼동 자사에서 FPS 게임 ‘블랙샷’을 공개하고 퍼블리싱 사업 진출을 발표했다. ‘블랙샷’은 지난해 1월 설립된 버티고 게임즈의 첫 게임. 버티고 게임즈는 웹젠 ‘뮤’ 개발팀 출신들이 주축이 돼 설립된 회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