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을 서비스하는 CJ E&M 게임즈가 트라이온 월드와 미국 차세대 MMORPG `리프트: 플레인즈 오브 텔라라`의 국내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개발기간만 5년, 총 5천만 불을 투자해 제작한 `리프트`는 정식 서비스 전 진행한 테스트에서 이미 100만 명 이상이...

지난 3월 북미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해 인기를 모으고 있는 MMORPG ‘리프트’의 국내 서비스 업체가 CJ E&M 게임사업부문(구 CJ인터넷)이 될 것으로 보인다. 5일 열린 CJ E&M 게임사업부문 2011 전략 및 신작 발표회에서 성진일 퍼블리싱 사업본부장은 “오늘 공개한 2...

트라이온 월드가 제작한 차세대 MMORPG `리프트: 플레인 오브 텔라라`의 정식 서비스 후 28일간의 각종 기록이 해외 유명 게임 웹진을 통해 공개됐다. 28일 동안 일어난 PvP의 사망자는 3억 5천만여 명으로 추산된다. `리프트`가 RvR 중심으로 설계된 게임인 만큼 유저들이 전투에 얼마나 열정적으로 참여했는지 가늠해볼 수 있다

북미 게임개발사 트라이온 월드가 제작한 차세대 MMORPG `리프트: 플레인 오브 텔라라` 가 정식 서비스 이후 최대급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트라이온 월드는 `리프트` 의 국내 서비스 의지를 확실히 밝힌 바 있으며, 현재 국내 퍼블리싱 업체들과의 계약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는 등 국내 서비스가 확실시 되고 있다

`WOW`를 뛰어넘을 MMORPG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는 ‘리프트: 플레인 오브 텔라라’의 시네마틱 영상이 공개되었다. 영상을 통해, ‘신의 힘’을 믿는 종교 집단 ‘가디언’과 과학과 마법을 무기로 삼은 무신론자 ‘디파이언트’의 대립과 그들의 강력한 마력에 이끌려 소환된 침략자를 확인할 수 있다

트라이온 월드가 제작 중인 차세대 MMORPG ‘리프트: 플레인 오브 텔라라(이하 리프트)’ 가 오는 15일부터 OBT에 돌입한다. 이번 OBT에서는 42의 레벨제한이 있으며, 전장 3곳을 비롯한 일부 지역 및 던전이 공개된다. ‘리프트’ 의 정식 서비스는 오는 3월 1일로 예정되어 있다.

`울티마 온라인`, `에버퀘스트`,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에 이은 차세대 북미 MMORPG를 표방하는 기대작 `리프트: 플레인 오브 텔라라` 가 지난 3일부터 베타테스트에 돌입했다. 북미 게임개발사 트라이온 월드가 개발 중인 `리프트` 는 6개 행성에서 벌어지는 방대하고 치열한 전투를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