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12일, 씨웨이브소프트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온라인 AOS ‘하이퍼유니버스’에 신규 캐릭터 ‘태극’과 전용 스킨을 출시했다. '태극'은 다양한 스킬 연계를 앞세워 상대를 제압하는 스토커 타입의 하이퍼로, 건, 곤, 감, 리 등 네 가지 궤를 테마로 한 다양한 공격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넥슨은 29일, 씨웨이브소프트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온라인 AOS '하이퍼유니버스'에 신규 캐릭터 ‘샤샤’와 전용 스킨을 출시했다. 꼬마 마녀 콘셉트를 앞세운 '샤샤'는 마법을 이용해 적의 전투력을 제어하는 테크니션 타입 하이퍼다. 정령의 힘을 빌려 두 가지 강화 효과를 얻을 수 있고, 광범위한 공격을 펼칠 수 있다

넥슨은 8일, 씨웨이브소프트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온라인 AOS 신작 '하이퍼유니버스'에 신규 캐릭터 '루이스'를 출시했다. 복서 콘셉트를 앞세운 '루이스'는 탁월한 기동력과 일대일 교전 능력을 보유한 캐릭터로, 적의 공격을 회피하는 이동 스킬과 제압 스킬을 적절하게 연계 사용할 경우 전투의 흐름을 일방적으로 이끌어갈 수 있다

넥슨은 1일, 씨웨이브소프트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온라인 AOS 신작 '하이퍼유니버스'에 신규 하이퍼 '굴룬바'와 '한'을 출시했다. 대족장 '굴룬바'는 이니시에이팅 능력을 앞세운 탱커형 캐릭터다. '대족장의 위엄' 스킬 사용 시, 주변 모든 아군에게 방어력, 이동속도 증가 및 생명력 흡수 증가 등 선택적으로 다양한 효과를 지원한다

‘리그 오브 레전드’가 최종보스로 버티고 있는 AOS에 오랜만에 신입이 나타났다. 기존 게임에 없던 독특한 개성으로 무장한 ‘하이퍼유니버스’가 그 주인공이다. 출시를 앞두고 순위에 모습을 드러내며 몸을 달군 ‘하이퍼유니버스’는 이번 주 23단계를 껑충 뛰어올라 19위에 자리했다

넥슨은 22일부터 씨웨이브소프트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온라인 AOS 신작 '하이퍼유니버스' 공개서비스를 시작한다. '하이퍼유니버스'는 횡스크롤 진행과 여러 층으로 나뉜 맵. 다양한 시간과 공간에서 모인 개성 강한 '하이퍼'를 특징으로 앞세웠다. 공개서비스를 통해 신규 '하이퍼' 3종과 새로운 스킨 33종을 공개한다

부산에서 열린 ‘지스타 2016’이 4일간의 일정을 끝내고 막을 내렸습니다. 보통 지스타는 연말에 개최되기 때문에 다음해 한국 게임산업의 프리뷰로 여겨집니다. 올해 지스타에서 온라인과 모바일에 콘솔과 VR이 더해져, 예년에 비해 훨씬 많은 신작들을 선보였으니, 내년 국내 게이머들에게 좋은 소식이 많이 있을 거 같네요

넥슨이 오는 16일부터 자사의 온라인 AOS ‘하이퍼유니버스’ 사전 공개서비스를 진행한다. 이달 22일 정식서비스를 앞두고 최종 점검 차 진행되는 이번 사전 공개서비스에서는 아테나, 카인, 엘렌디스, 크레이그 신규 하이퍼 4종을 비롯해, 이들과 관련된 게임 스토리를 ‘카테고리 별 퀘스트’로 만나볼 수 있다

넥슨이 7일, 씨웨이브소프트에서 개발한 온라인 AOS 신작 ‘하이퍼유니버스’의 미공개 하이퍼 4인 소개 영상을 공개했다. ‘하이퍼유니버스’는 ‘다중우주’ 세계관을 바탕으로 다양한 배경과 능력을 가진 ‘하이퍼’ 간의 활극을 그린 게임으로, 복층구조로 구현된 횡스크롤 전장에서 액션과 공성전을 즐길 수 있다

온라인게임과 취업의 공통점은 신입에 가혹하다는 것이다. 특히 온라인 AOS의 경우 대기업 취업만큼 ‘성공문’이 너무나 좁다. 시장을 주름잡고 있는 무서운 선배 ‘리그 오브 레전드’가 눈을 시퍼렇게 뜨고 버티고 있으며, 나름의 강점을 앞세웠던 ‘도타 2’는 일찌감치 국내 시장에서 발을 땠다. 블리자드가 슈퍼 루키로 앞세웠던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역시 간신히 버티고 있는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