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는 26일, 리니지W가 신규 월드 '아덴'을 연다. 아덴 월드는 26일 저녁 6시에 열린다. 이로써 리니지W는 출시 3주 만에 서버 60개를 증설했고, 아덴을 포함해 총 14개 월드, 168개 서버가 운영된다. 이어서 12월 8일까지 굶주린 아르피어의 출몰 이벤트를 진행한다

엔씨소프트는 11일 자사 2021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자사 신작 리니지W 초기 매출을 밝혔다. 일 평균 매출은 120억 원, 12일까지 1,000억 원 달성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엔씨가 주목하는 부분은 기존 타이틀과 달리 출시 후에도 유저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는 점이다

엔씨소프트는 8일, 자사 MMORPG 신작 리니지W에 신규 월드 ‘데스나이트’를 추가로 열었다. 리니지W는 지난 4일 글로벌 12개 국가에 동시 출시햇고, 현재 국내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기록 중이다. 출시 후 신규 월드 판도라, 데스나이트를 추가로 열며 서버 24개를 증설했다. 현재 기준 게임에는 총 11개 월드, 132개 서버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4일 출시된 엔씨소프트 신작 MMORPG ‘리니지W’가 구글플레이 매출 1위를 달성했다. 정식 출시 이후 이틀 만이다. 엔씨는 리니지W가 출시 첫 날 자사 게임 중 역대 최고 일 매출을 기록했다고 알렸다. 그리고 이는 2017년 첫 날 107억 원의 수익을 올렸던 리니지M의 기록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라고 첨언했다. 전체 이용자 수와 해외 이용자 비중도 가장 높다고도 덧붙였다

리니지W에 대해 일각에서 음원 저작권 관련 의혹이 제기됐다. 엔씨소프트가 유튜브 측에 리니지W 배경음악에 대해 소유권을 주장하며, 이 배경음악이 들어간 영상을 올린 제작자가 수익을 창출할 수 없도록 제한했다는 내용이다. 이 경우 영상을 통해 발생한 수익이 저작권자에 돌아가는 구조이기에 영상 제작자 입장에서는 수익을 낼 수 없게 된다

엔씨소프트는 MMORPG 신작 리니지W가 출시 당일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달성했다. 리니지W는 4일 0시에 한국, 대만, 일본 등 12개국에 동시 출시했고, 현재 10개 월드, 120개 서버를 운영 중이다. 이후 4일 오후 국내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에 올랐고, 대만에서도 매출 1위를 기록 중이다

엔씨소프트는 4일, 자사 MMORPG 신작 리니지W를 한국, 대만, 일본 등 12개국에 출시했다. 리니지W는 PC 리니지를 기반으로 한 신작으로, 월드와이드를 콘셉트로 앞세웠다. 글로벌 원빌드 서비스, 풀 3D 그래픽 기반 쿼터뷰, 실시간 AI 번역 기능 등을 지원한다

엔씨소프트는 3일 자사 MMORPG 신작 리니지W가 한국 맟 해외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리니지W는 출시는 오는 4일이지만 2일부터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했다. 이후 한국, 대만, 홍콩, 태국, 필리핀,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까지 8개국 애플 앱스토어에서 인기 1위를 기록했다

엔씨소프트가 리니지W를 발표하며 강조한 부분 중 하나는 스토리텔링과 내러티브를 강화했다는 것이다. 리니지W는 글로벌 진출을 목표로 한 게임이며,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낮은 해외 게이머에게 접근하기 위해서는 게임 핵심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장치가 필요하다. 이 중 하나가 스토리이며, 플레이를 통해 관련 이야기를 자세히 전하며 싸워야 하는 이유를 전할 예정이다

엔씨소프트는 2일 MMORPG 신작 리니지W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했다. 엔씨 크로스 플레이 서비스 퍼플,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에서 리니지W 클라이언트를 미리 받을 수 있다. 리니지W는 PC 리니지를 기반으로 한 신작으로, 월드와이드를 콘셉트로 앞세웠다. 글로벌 원빌드 서비스, 풀 3D 그래픽 기반 쿼터뷰, 실시간 AI 번역 기능 등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