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과 사이버펑크 도시에 이어 이번에는 열대우림이다. 퍼펙트 월드 게임즈는 18일, 타워 오브 판타지의 2.3버전 독의 늪 업데이트 소식을 알렸다. 업데이트 예정일은 오는 2일이다. 2.3버전 업데이트와 함께 처음으로 공개되는 늪 지역은 사막의 돌기둥과 열대우림으로 구성됐다. 예측할 수 없는 위험이 가득하다는 특징이 있지만, 울창한 우림의 식물과 다양한 생물을 만나볼 수 있어 재미있는 탐색 경험을 제공한다

화염 속성을 가진 애나벨라는 철저히 마스터의 명령에 따라 움직이고 일을 처리하는 캐릭터다. 메이드의 모습을 한 그녀는 포리프 크로스라는 이름의 무기를 가졌다. 포리프 크로스는 초원 거리 공격 능력을 지니고 있고 모듈 교체를 통해 부동한 전술능력을 보여주며 빠른 위치 이동을 위해 주로 선 자세로 적을 저격한다

퍼펙트월드게임즈는 27일부터 타워 오브 판타지 2.0 업데이트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벨라 출석체크 이벤트를 진행한다. 7일간 출석하면 레드코어 10개를 획득할 수 있다. 아울러 11월 1일부터 15일까지 출석체크 이벤트 이탄을 진행하며, 레드코어와 무기 돌파 옵션상자를 추가로 획득할 수 있다

금일 퍼펙트월드 게임즈 산하 호타스튜디오 에서 개발한 오픈월드 RPG 타워오브판타지가 2.0 벨라 시공간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2.0 버전은 새로운 지도, 스토리, 플레이 방식, 캐릭터 등의 풍성한 콘텐츠를 포함한 대형 업데이트이다. 새롭게 나온 벨라라는 사막에서 황사, 위험한 유사 지대, 거대한 지하 동굴, 독특한 동식물 생태를 선보인다.

오픈월드 RPG '타워 오브 판타지'가 오는 20일 첫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들은 20일부터 ‘타워 오브 판타지’ 2.0 벨라 시공간에서 새로운 판타지 모험을 시작할 수 있다. 벨라 지역은 사막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그곳에 사이버펑크 시티인 ‘미러시티’가 존재하며 사막에서 신비한 생물 ‘그레이’가 출몰하고 개척자들은 그와 맞서 싸우게 된다. 과학기술이 발달한 도시 ‘미러시티’는 사막에 존재하는 도시이다. 개척자들은 사이버펑크 시티에서 높은 빌딩과 건축, 거리에서 자유롭게 탐험을 할 수 있다

퍼펙트월드게임즈는 6일, 자사 호타스튜디오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타워 오브 판타지에 신규 레플리카 '코발트'를 추가했다. 코발트는 머신 개발 마스터이자 소녀 기계공학자다. 언뜻 보기에는 근엄하고 진지한 과학자지만, 풍부한 감정과 생각을 가졌고 행동에 거침이 없다. 영감을 받아 기기를 만들기에 본인이 만든 무기를 예술품이라 말하기도 한다

퍼펙트 월드 게임즈가 SF 오픈월드 RPG 타워 오브 판타지의 첫 대규모 업데이트 2.0 버전의 프로모션 영상을 공개하였고 신규 맵 벨라를 선보였다. 공개된 영상에서 여러 가지 지형의 사막과 사이버펑크풍 미래 도시인 미러시티, 그리고 새로운 레플리카의 등장을 예고했다. 한편, 타워 오브 판타지는 9월에 열린 TGS 게임 쇼에 참가했으며, 많은 코스플레이어들이 행사에 참여했다. 이외에도 게임스컴, ANIME EXPO, 타이베이 국제 만화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등 다양한 오프라인 행사에 참여했다

퍼펙트월드 게임즈는 SF 오픈월드 RPG 타워 오브 판타지에서 신규 지역 인공섬을 추가하고, 신규 레플리카 클라우디아를 업데이트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여진 타워 오브 판타지의 첫 신규 지역인 인공섬은 골드코어, 블랙코어, 레드코어가 매장돼 있어 탐색에 적합한 곳이며, 일정 탐색율에 도달하면 나만의 섬을 만들 수 있는 건설 기능이 열린다

퍼펙트월드게임즈가 서비스하는 오픈월드 RPG '타워 오브 판타지'가 1일, 신규 레플리카 캐릭터 ‘프리그’를 업데이트했다. 프리그는 강렬한 인상의 붉은 머리카락이 트레이드 마크인 캐릭터로, '형식에 얽매이다 보면 발전이 없는 법'이라는 신념을 내세운다. 무기 ‘발뭉'을 휘둘러 공간을 잘라내거나 빙판을 생성하고, 생성된 빙판 위에서 더욱 날렵한 몸놀림을 선보인다

SF 오픈월드를 특색으로 내세운 퍼펙트월드게임즈의 '타워 오브 판타지'가 구글 매출 8위에 입성했다. 지난 11일 국내 정식서비스를 시작한 타워 오브 판타지는 출시 전 사전예약 150만 명을 돌파했으며, 출시 1주일 만에 구글 매출 8위를 찍으며 TOP 10에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