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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의 모습이 아니다! 완전히 뒤집었다(마블몽) 지난해 10월경 소개했던 마블몽의 소식이 뜸해지면서 과연 게임은 언제 나올 수 있을 것인가 하는 의문을 품었을 때가 있었다. 하지만 최근 1차 클로즈베타테스트를 마치며 다시 등장한 마블몽은 이전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2004.08.13 17:37 -
RTS와 RPG의 진정한 융합(드래곤샤드) 워크래프트가 3가 RTS의 틀에 RPG를 올린 작품이라면 드래곤샤드는 RPG의 틀에 RTS를 올린 듯한 느낌의 작품이다.
2004.08.12 18:48 -
저렙은 가라! 최고레벨 캐릭터만 허용한다. 페룸의 심장(프리스톤 테일) 오는 8월 26일 실시될 페룸의 심장 업데이트는 혼돈의 철로에 집중돼 있는 고레벨 유저를 분산시키고 레벨제한을 통한 사냥터 분리로 레벨 90 이상의 유저들을 배려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번 프리뷰에서는 이런 고레벨 유저만을 위한 프리스톤테일의 새로운 필드인 ‘페룸의 심장’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2004.08.12 10:25 -
이카루스의 꿈을 싣고 창공을 누빈다(에이스컴뱃 5) 「에이스 컴뱃」 시리즈는 전투기를 소재로 복잡한 과정은 생략한 채 손쉬운 조작감과 하늘을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짜릿한 해방감, 그리고 표적을 파괴하는 상쾌감과 실제 전장에 있는 듯한 착각을 느끼게 하는 현장감 등을 강조, 많은 사람들이 만족해하는 방향으로 발전시켜오고 있다.
2004.08.10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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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캣은 잊어라!(알터라이프) 껍데기가 아닌 진정한 여성을 위한 게임의 조건은 과연 무엇일까? 남자인 내가 말하기는 뭐하지만 남자들이 원하는 게임의 속성을 생각해본다면 답은 한가지다. 바로 여성의 특징과 취향을 반영해야 한다는 것이다.
2004.08.09 09:55 -
아주 쉽고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격투액션게임(이지파이터즈) 이지파이터즈는 게임센터에서 즐기던 각종 2D액션게임의 재미를 온라인게임으로 구현하기 위해 개발된 게임으로 단순하게 즐기면서 최대한의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기존 대전격투게임의 룰을 최대한 간소화시킨 것이 가장 큰 특징.
2004.08.06 09:37 -
나올만한 녀석들은 다 나왔다!!(전국무쌍 맹장전) 전국무쌍 맹장전은 전작인에서 4명의 캐릭터가 추가됐고 다양한 스테이지가 지원, 전국무쌍의 볼륨을 더욱 업그레이드 시켜줄 전망이다.
2004.08.05 11:55 -
9년의 세월이 온라인을 가능케 했다(프론트 미션 온라인) 1995년 발매된 스퀘어에닉스(당시 스퀘어)의 SRPG 프론트 미션의 주 내용인 하프만 전쟁이 종결된 이후 또 다시 하프만 섬에 불어닥친 전운을 소재로 하고 있는 프론트 미션 온라인은 파이널판타지 XI, 정크메탈, 엄브로시아와 더불어 스퀘어에닉스 온라인 프로젝트의 메인컨텐츠라고 할 수 있다.
2004.08.03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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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야! 나랑 맞짱 한번 뜰까?(삼국천하) 삼국천하는 과거 PC 패키지나 콘솔 게임으로만 제작되어 왔던‘삼국지’를 온라인으로 옮겨 놓은 게임이다.
2004.08.02 12:46 -
부활한 손노리의 첫 번째 야심작!(에이스필드) 손노리와 시드나인이 야심찬 각오로 개발한 ‘에이스필드’는 오는 8월 말 서비스가 시작될 계획이다. 오락실에서 동전을 쌓아놓고 즐기던 아련한 추억이 이제 온라인으로 되살아나는 것이다.
2004.08.02 11:02 -
온라인 리듬액션게임의 새로운 대안(RNR) 씨드나인엔터테인먼트의 신작 온라인게임 RNR은 비트매니아와 같은 리듬액션게임을 표방하고 있지만 전혀 다른 구성방식을 보여주고있다. 기존 코나미의 리듬액션게임이 시뮬레이션과 가깝다고한다면 씨드나인의 RNR은 퓨전 액션게임에 가까운 성격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2004.07.30 16:11 -
한국의 위상을 전세계에!(엠파이어 어스 2) 명작 RTS 엠파이어 어스의 후속작이 장르의 벽을 허물면서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우리들 곁으로 돌아올 준비를 하고 있다. 예정된 성공작 엠파이어 어스 2 한국을 메인 시나리오의 중심 문명중 하나로 끌어올려 더욱 사랑받을 퓨전실시간전략시뮬레이션(FRTS)의 등장을 기대하자!
2004.07.30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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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공포를 뼛속까지 느껴보라!!(바타르) 기술력의 발전으로 인해 과거에는 상상으로만 가능했던 집단 간의 대규모 전투가 이제 게임의 대세가 된지 오래다. 모모소프트의 바타르는 이러한 집단 전투를 컨셉으로 내세운 MMORPG다.
2004.07.29 17:22 -
카르마로 불 지핀 온라인FPS는 이제부터 시작이다(스페셜포스) 2003년 카르마 온라인을 통해 본격적으로 시작된 국내 온라인FPS시장은 현재 건즈온라인, 히트프로젝트, 게임파병, 리미트 온라인, 락온타겟, 테이크다운 온라인, 바이탈 싸인, 아크쉐이드 등 일일이 열거할 수 없을 만큼 다양한 게임이 나올 정도로 때 아닌 호황을 맞이하고 있다.
2004.07.29 09:49 -
시리즈 6번째, 또 다른 이야기(tales)로 돌아온다(테일즈 오브 리버스) 남코의 대표작으로 자리잡은 롤플레잉 게임 테일즈 시리즈. 그 최신작 테일즈 오브 리버스는 3라인 리니어 모션 배틀 시스템을 채택해 전략성을 더욱 높였으며 대열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2004.07.28 16:27 -
색다른 공포로의 초대(콜 오브 쿠툴루: Dark Coners of the Earth) H.P.러브크래프트가 창조해낸 쿠툴루 신화가 식상한 공포에 지친 게이머들에게 새로운 자극제로 다가온다.
2004.07.26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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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S 대전에 새로운 다크호스 등장!(세틀러5: 왕들의 유산) 독특한 게임방식으로 사랑받아온 세틀러 시리즈! 친숙한 게임방식으로 대중성을 갖추고 다시 태어났다.
2004.07.24 12:30 -
MMORPG에 녹아든 RTS 시스템(메틴 2) 전투 중심의 액션성을 강조하고 있는 메틴 2에 스타크래프트와 같은 빌드오더가 생긴다면 어떤 모습으로 보여질까? 그 이전에 MMORPG에 게이머가 건물을 지을 수 있다는 것이 타당하기는 한가라는 생각을 먼저 해볼 수 있다.
2004.07.24 11:47 -
대하소설이기에 방대한 게임으로 만들었다?(은하영웅전설 온라인) 은하영웅전설 온라인은 게이머 자신이 소설속의 인물이 되어 살아간다는 컨셉으로 개발된 게임이다. 당초 기본적인 컨셉은 ‘은하영웅전설 PC버전을 온라인으로 만들면 어떨까?’라는 것이었지만 1년동안 개발하다보니 ‘게이머=등장인물’이라는 공식이 성립해버린 것이다.
2004.07.23 10:02 -
성인용 온라인게임이라고?!(렌즈) 지난 5월 31일부터 6월 4일까지 5일간 1차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진행한 렌즈는 슈마일렉트론이 그래픽카드에 최적화된 게임이란 모토로 2년여에 걸쳐 개발한 온라인게임으로 2003년 9월 한국게임산업개발원에서 주최한 우수게임 사전제작지원작으로 선정된 바 있다.
2004.07.22 1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