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626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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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셔틀] 킹덤스토리, 천하제일 여포도 취업난에 ‘픽미업’
4월 28일 NHN엔터테인먼트가 서비스를 시작한 모바일RPG ‘킹덤스토리’는 ‘워스토리’의 귀여운 그림체와 삼국지라고 생각하기 어려운 참신한 이야기, 그리고 도시를 경영하는 SNG 요소로 독특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과연 ‘킹덤스토리’에서 친숙한 삼국지 영웅들은 어떤 모습일까요?
2016.05.02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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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셔틀] 헌터스 어드벤처, 엔씨아나 존스가 발굴한 대륙의 보물
MMORPG 명가 엔씨소프트가 이제는 모바일로 진출합니다. ‘프로젝트RK’, ‘프로젝트 L’, ‘아이온 레기온즈’ 등 모바일게임 자체 개발뿐만 아니라 외부 개발사 게임을 서비스하는 퍼블리셔 활동도 준비하고 있죠. 지난 28일 비공개테스트를 시작하며 첫 모습을 보인 ‘헌터스 어드벤처’, 과연 한국 시장에서도 성공을 거둘 수 있을까요?
2016.04.29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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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셔틀] 마음의소리, 팬심 살리려다 치킨집 망한다
하루에도 수많은 게임이 출시되는 모바일게임 판에서 인기 IP는 게임 주목도를 단숨에 높일 수 있는 강력한 무기입니다. 좋아하는 작품이 게임으로 나온다면 무조건 플레이하고 싶은 것이 팬의 마음이니까요. 디디디게임이 개발하고 네오위즈게임즈가 서비스하는 ‘마음의 소리 with 네이버웹툰’은 이러한 인기 IP를 활용했습니다
2016.04.25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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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셔틀] 태극팬더 2, 팬더에게 한국어 공부가 필요해
2015년 쿤룬코리아를 통해 국내에 소개된 모바일 액션RPG ‘태극팬더’는 귀여운 팬더를 주인공으로 내세웠습니다. 여기에 무협과 판타지를 결합한 독특한 세계관과 실제 무술인 모션캡쳐로 호쾌한 액션을 선보였습니다. 이러한 ‘태극팬더’의 정식후속작 ‘태극팬더 2’ 역시 이러한 특징을 그대로 계승했습니다. 아울러 한층 더 완성도 높은 3D그래픽과 3인 파티 기반 컨트롤을 더했습니다
2016.04.22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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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셔틀] 모바일로 부활한 데빌리언, ‘김치블로’ 예상했다면 오산!
게임빌과 블루홀지노게임즈가 합작한 ‘데빌리언 모바일’이 그 주인공입니다. 모바일에서 재기를 노리고 있는 ‘데빌리언’은 지난 19일부터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해 유저들에게 첫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일단 ‘데빌리언 모바일’은 완전히 새로운 게임에 가깝습니다. 세계관부터 캐릭터, 전투 등 거의 모든 부분이 온라인 버전과 다릅니다. 온라인에서 모바일로 변신한 ‘데빌리언’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2016.04.20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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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셔틀] 편당 10원, 만화가 도화지의 우주 정복기... 카툰999
돈이 많으면 우주를 정복할 수 있을까요? 불가능한 소리처럼 보이지만, 돈을 벌어 국가는 물론 우주까지 사 들이는 게임이 나왔습니다. 카툰999’는 무명 만화가에서 정복자가 되기까지 고군분투기를 그린 방치형 게임입니다. 화면 아래에는 노란 게이지가 있는데, 이 게이지가 다 차면 만화 한 편을 완성하게 됩니다
2016.04.15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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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셔틀] 이사만루2 KBO, 어렵지만 야구 팬들에겐 ‘혜자'
드디어 2016 KBO 리그가 막을 올렸습니다. 한화 이글스는 여전히 팬들을 ‘부처’로 만들고 있고, 신바람 야구로 단독 1위를 굳건히 지키는 LG 트윈스와, 그 뒤를 바짝 추격 중인 넥센 히어로즈의 접전은 손에 땀을 쥐게 하죠. 개막 전까지만 해도 올해의 기대주로 손꼽혔던 NC가 생각보다 힘을 발휘하지 못해 팬들의 아쉬움을 사기도 했습니다. 매번 저녁 6시 30분을 기다리기 힘든 야구 팬의 가슴을 두드릴 투수가 등판했습니다
2016.04.08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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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셔틀] 불멸의전사 2, 유행에 휩쓸리지 않는 뚝심 있는 게임성
그리고 2년 후, 레드사하라 스튜디오는 ‘불멸의 전사’ 차기작으로 돌아왔습니다. 지난 3월 29일 출시된 ‘불멸의 전사 2: 위너스’는 출시 후 구글 플레이 최고 매출 22위를 유지하며 순항 중입니다. 2년 전보다 더욱 치열해진 모바일 시장에서, 어떻게 두각을 드러낼 수 있었는지 자세히 살펴봤습니
2016.04.05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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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셔틀] 카페드쇼콜라, 아재도 반하게 한 디저트 퍼즐
29일 로커스게임즈가 내놓은 ‘카페드쇼콜라’는 동명의 인기웹툰 IP을 소재로 한 모바일 퍼즐게임입니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뭔가 살짝 부족합니다. 이미 시장에는 캔디와 소다, 젤리 등 ‘달콤함’을 앞세운 쟁쟁한 경쟁자들이 있으니까요. 그래서 ‘카페드쇼콜라’는 퍼즐게임 본연의 재미 외에도 직접 디저트를 만든다는 콘셉을 앞세웠습니다
2016.03.29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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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셔틀] 크레이지드래곤, 자동전투는 잠시 꺼두셔도 좋습니다
엠게임이 오랜만에 신작 게임을 선보였습니다. 바로 모바일 RPG ‘크레이지드래곤’인데요. 예전부터 RPG에는 잔뼈가 굵었던 엠게임답게 게임 겉모습은 좋습니다. 하지만 이미 수많은 모바일 대작 RPG가 출시된 만큼, 화려한 그래픽만으로는 기대에 부응할 수 없습니다. 얼마나 참신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지가 중요하죠. 이렇게 눈이 높아진 유저들에게, ‘크레이지드래곤’은 액션의 손맛과 획기적인 용병시스템으로 대답했습니다
2016.03.24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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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셔틀] 거신전기, 모바일에 담긴 ‘콘솔급’ 서사시
스노우폴 게임즈가 만들고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액션RPG ‘거신전기’가 22일 정식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거신전기’는 ‘거신 교감 애니액션’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여타 대작RPG와 달리 감성적인 면을 강조했습니다. 따뜻한 애니메이션풍 그래픽과 체코 오케스트라 협연, 호화 성우진 기용 등 눈과 귀를 모두 만족시키고, 깊이 있는 세계관과 든든한 동반자 ‘거신’ 등 특징도 잡았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게임의 본질인 재미 면에서는 어떨까요
2016.03.22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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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셔틀] 몬스터크라이 이터널, 전략은 어디 가고 강화만 남았나
‘몬스터크라이 이터널’은 전작과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여줍니다. 배틀과 전략에 치중한 전작과 달리, 장비 강화 등 RPG 요소를 더했죠. 전투 또한 ‘행동 게이지’에 의해 ‘액티브 타임’으로 진행되는 턴 방식으로 바뀌었습니다. 굳이 전작과 공통점을 찾자면 카드의 일러스트 정도겠네요
2016.03.21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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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븐과 이데아 동생 KON "형들이 그냥 커피라면 난 TOP"
‘레이븐’과 ‘이데아’로 액션RPG를 연달아 성공시킨 넷마블이 2016년 첫 글로벌 프로젝트 ‘KON’을 선보였습니다. 넷마블은 이 게임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것이라 밝힌 바 있죠. 다른 게임에선 볼 수 없었던 특별한 요소가 유저들을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별다른 마케팅 없이 사전등록자 수만 60만 명을 돌파할 만큼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데요. 오늘 11일부터 사전등록자를 대상으로 비공개 테스트를 실시했습니다
2016.03.11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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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셔틀] 음성은 풀보이스 완성도는 나이스, 드래곤아이드
‘겨울왕국’에서 ‘안나’와 ‘엘사’ 그리고 ‘올라프’로 호흡을 맞춘 성우들이 모바일게임에서 다시 한 번 뭉쳤습니다. 바로 아이덴티티모바일의 RPG ‘드래곤아이드’에서 말이죠. 이 게임은 모바일 RPG치고는 드물게 풀보이스를 내세웠습니다. 비주얼노벨도 아니고, 왜 RPG에서 목소리에 신경을 썼을까요? 그 이유가 궁금해서 직접 체험해봤습니다. 모바일에서는 최초로 풀보이스로 그려지는 판타지 이야기, 직접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2016.03.10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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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셔틀] 수렵 생활이 이리도 느긋할 수 있다니… ‘헌트쿡’
2014년 겨울, 느닷없이 ‘개복치’가 화제가 된 적이 있었습니다. 어느 정도 수준이었냐면… 주요 포탈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락 내리락 했고, 개복치를 다룬 기사도 많이 나왔죠. 물 온도가 조금만 바뀌어도, 혹은 살짝 강한 빛만 봐도 돌연사해버리는 약하디약한 개복치가 스타가 된 이유는 ‘살아남아라! 개복치’라는 일본 모바일게임 덕분이었습니다. 이 게임으로 셀렉트버튼 나카하타 코야는 한국에서 제일 유명한 일본 인디개발자가 되었죠
2016.03.0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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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셔틀] 'M.O.E' 미소녀 꽃밭인데 두근거리질 않아
‘슈퍼판타지워’로 SRPG의 가능성을 확인한 넥슨이 2일 또 다른 SRPG ‘마스터오브이터니티’ 비공개테스트를 시작했습니다 특정한 사물에 대해 열광한다는 의미로 쓰이는 일본어 ‘모에’에서 따온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M.O.E.’는 ‘덕후’를 유혹하고 있습니다. ‘덕심’을 공략하기 위해 ‘M.O.E.’는 SF와 미소녀, 그리고 메카닉이라는 마니악한 소재를 SRPG로 풀어냈습니다. 과연 그 완성도가 어떨지 확인해봤습니다
2016.03.08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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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셔틀] CoC는 있는데 '클래시로얄'에는 없다
‘클래시오브클랜’, ‘붐비치’ 등 모바일 전략게임에 뼈가 굵은 슈퍼셀은 지난 1월 3일 핀란드, 캐나다, 호주 등 일부 국가에서 실시간 전략게임 ‘클래시로얄’을 소프트런칭 했습니다. ‘클래시오브클랜’ 캐릭터를 활용한 ‘클래시로얄’은 3월 2일 국내에서도 만나보게 되었는데요. 이번엔 또 어떤 녀석들이 몰려오는지 직접 확인해봤습니다
2016.03.03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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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셔틀] 필드오브파이어, 이거 완전 백발ㅂ...읍읍
넷마블이 국내에 서비스한 모바일FPS ‘백발백중’은 출시 5일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하고, 최근에도 최고매출순위 상위권에 위치하는 흥행작이 되었습니다. 이에 자극받아 2016년에도 넷마블, 네시삼십삼분 등 굵직한 게임사들이 모바일FPS 라인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대세에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도 ‘필드오브파이어’를 내놓으며 참전했습니다
2016.02.26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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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셔틀] 브레이브스, 송재경표 첫 모바일게임을 해보았습니다
‘아키에이지’와 ‘문명 온라인’을 만든 엑스엘게임즈가 모바일 RPG ‘브레이브스 for Kakao’의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브레이브스'는 그간 온라인 게임만 개발했던 엑스엘게임즈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모바일 게임인데요. 사전 예약자 수만 무려 45만 명을 돌파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23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사전 예약자를 대상으로 한 비공개 테스트를 실시했습니다
2016.02.24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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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셔틀] 감성이 '살짝' 아쉬운 RPG, 크리스탈하츠
'드래곤플라이트'로 뭇 게이머에게 이름을 알린 넥스트플로어가 이번에는 '감성'을 키워드로 내세운 RPG '크리스탈하츠'를 선보였습니다. 이렇다 할 동기도 없이 끊임없는 전투와 파밍에만 치중하는 RPG를 탈피한 감성적인 이야기를 선사한다고 하는데요. 이에 론칭 전부터 50만 명이 넘는 유저가 사전 예약을 하는 등 큰 기대를 모았습니다
2016.02.23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