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575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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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온라인, 접근성 높이면 대박날 게임! 언제나 새로운 시도를 추구하던 RTS계의 거성 `렐릭(Relic)`이 2차 세계대전을 기반으로 제작한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온라인`을 통해 한국 온라인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2010.03.25 10:55 -
아이온 1.9 업데이트, 뜨거운 여름을 기다리며 맞이하는 봄. `아이온’은 천족과 마족, 그리고 이 둘을 위협하는 용족간의 극한 대립을 그리고 있는 RvR 중심 스타일의 MMORPG다.
2010.03.24 20:26 -
기가슬레이브 2차 CBT, 횡스크롤 슈팅액션과 FPS의 조합 ‘기가슬레이브’는 2D 횡스크롤 액션을 바탕으로 FPS 등의 슈팅 스타일을 접목시켜서 FPS의 단점인 어지러움과 횡스크롤의 단점인 평면성을 없애고, 두 장르의 장점인 세세한 조작감과 단순함을 강조시킨 게임이다. 전작인‘아트 오브 워’와는 무엇이 어떻게 차별화되었을까?
2010.03.23 18:35 -
G2 오픈베타, 비행 슈팅의 장벽을 확 낮췄다 비행슈팅 게임은 얼핏 보편적인 것 같지만 매니아들이 아니면 잘 찾지 않는 장르이기도 하다. 조종하기 어렵고, 복잡하고, 멀미가 나는 것 같고… 이런저런 이유로 비행슈팅 게임의 진입 장벽은 꽤 높은 편이다. 이러한 비행슈팅 장르에 도전장을 내민 엔플루토의 ‘G2’는 지난 15일부터 오픈 베타를 진행중이다.
2010.03.19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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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기전 게릴라 테스트, 깜찍한 외모! 열어보니 속이 꽉 찼네 중국 4대 기서, 서유기의 캐주얼한 재해석을 콘셉으로 제작된 `서유기전`이 지난 3월 11일부터 4일간 게릴라 테스트를 실시했다. 2D 횡스크롤을 기반으로 한 귀여운 디자인과 키보드 조작으로 압축된 쉬운 전투 플레이를 선보인 `서유기전`은 이러한 특징 때문에 `메이플 스토리`의 대항마로 유저들에게 손꼽히기도 했다.
2010.03.15 19:03 -
테라 3차 CBT, 꽃은 있으나 향기가 없더라 2010년 출시될 온라인 게임들 중 ‘테라’는 단연 눈에 띄는 게임이다. 선택 받은 자의 반열에 오른 이들에겐 설레임을, 떨어진 자들에겐 아쉬움을 남겨둔 채 테라는2월 26일부터 3월 7일까지 약 10일간 테스트를 진행했다. 과연 그 10일간, 테라는 테스트에 참가한 유저들에게 무엇을 남겨주었을까?
2010.03.12 10:34 -
그랜드 판타지아 1차 CBT, 정령과의 뜨거운 교감이 살아 숨쉰다! 대만, 일본 등에서 온라인게임 순위 1위를 기록하며 서비스 이전부터 국내 유저들에게도 그 유명세를 떨친 `그랜드 판타지아`가 지난 5일부터 1차 CBT를 시작했다. 9일까지 총 4일간 진행되는 1차 CBT에서 `그랜드 판타지아`는 정령 시스템을 중심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테스트받았다.
2010.03.08 18:40 -
디바인소울 2차 CBT, 실감나는 전투! 내실을 채우는 것이 관건 `디바인소울`의 액션은 재미있다. 각기 다른 전투 스타일을 소유한 3가지 클래스와 키보드/마우스의 버튼을 눌려 여러 가지 스킬을 조합해가는 콤보 시스템은 대전 액션 게임을 연상시킬 정도의 액션감을 선보였다. 문제는 현재 `디바인소울`의 재미는 `전투` 부분에만 치중되어 있다는 것이다.
2010.03.02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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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울링쏘드 OBT, 편안한 중독성의 무한 콤보 액션! 귀여운 캐릭터와 360도 전방위 화려한 액션을 선보이는 MORPG ‘하울링쏘드’가 지난 22일부터 오픈베타를 시작하였다. ‘하울링쏘드’는 쉬운 조작으로 화려한 연속기를 사용할 수 있고 3D 액션 게임이면서도 사양이 낮은 편으로 최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었다.
2010.02.26 18:51 -
오디션 기타모드 리뷰, 기타리스트의 혼을 온라인에 담았다! 지난 11일, ‘오디션’에 신규 모드로 추가된 ‘기타 모드’는 패키지게임으로 즐겨오던 ‘기타 컨트롤러’의 재미를 온라인으로 끌어오는 성과를 이뤘다. 키보드/전용 기타 컨트롤러 2가지 조작을 모두 지원하는 ‘오디션’의 ‘기타 모드’는 그 동안, 온라인 비트 액션 장르의 단비로 작용했다.
2010.02.25 19:17 -
세븐소울즈 2차 CBT, 시원한 한 방의 쾌감이 살아있다! 본격 성인 MMORPG를 표방하며 등장한 ‘세븐소울즈’는 지난 1차 CBT, 무려 만 명에 달하는 테스터들을 만족시키는 데에 성공했다. MMORPG계의 다크호스로 자리잡은 ‘세븐소울즈’는 유저들의 호응에 힘입어 지난 2월 18일부터 5일간 4만 명의 유저를 대상으로 2차 CBT를 진행했다.
2010.02.23 19:32 -
드래곤 네스트, 꽉 찬 재미! 못내 아쉬운 불안한 서버 지난 2차 CBT 당시, 유저들이 지적한 수정 사항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드래곤 네스트’의 파이널 CBT는 질과 양, 두 가지 측면에서 크게 성장한 모습을 선보였다. 오는 18일부터 2주간 진행되는 ‘파이오니어 시즌’ 안정적인 콘텐츠 완성도를 기반으로 유저들의 큰 기대를 불러모으고 있다.
2010.02.09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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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토니시아 온라인 1차 CBT, 손노리는 아직 죽지 않았다 ‘손노리’가 개발하여 화제를 불러일으킨 ‘어스토니시아 온라인’의 1차 CBT가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진행됐다. 게임메카와의 인터뷰를 통해 ‘턴제 RPG’ 장르임을 밝힌 손노리의 이원술 대표는 1차 CBT를 통해 ‘어스토니시아 온라인’의 전투 시스템을 중점적으로 테스트하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2010.02.08 17:15 -
클럽스타킹 1차 CBT, 삶이 힘들어? 부담갖지 말고 한 곡 뽑아봐! 소노브이가 제작, 놀토가 유통하는 `클럽스타킹`은 이러한 `노래방`의 한계점을 `온라인게임`이라는 새로운 틀과 함께 타파했다.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실시된 1차 CBT에서 ‘클럽스타킹’은 유저들이 모두 어울려 함께 노래하고 춤추는 재미를 선보였다.
2010.02.08 16:53 -
코즈믹 브레이크 파이널 CBT, 솔로도 파티도 즐거운 로봇 육성! `코즈믹 브레이크`는 단순한 로봇 액션을 벗어나 레벨 업 시, 로봇의 능력치를 직접 조정 가능한 `커스텀 카트리지` 등, 다양한 육성 요소를 포함하여 나만의 로봇을 키워가는 실재감을 잘 살렸다. 공중전/포격전/육전형/보조형 등 다양한 기체를 제공하여 전투 스타일에 있어서 선택의 폭을 넓힌 점이었다.
2010.02.01 17:09 -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온라인 1차 CBT, RTS게임의 성공적 온라인 이식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이하 COH)’의 온라인 버전인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온라인(이하 COHO)’의 첫 번째 CBT가 1월 26일 시작되었다. `COHO’는 세계 2차 대전에서의 노르망디 상륙 작전에서 벌어지는 연합군과 추축군의 치열한 전투를 배경으로 한다. `COH`의 온라인 게임으로의 시작을 살펴보자.
2010.01.28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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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전투정보실, 텍스트에서 3D로 진화하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이하 와우)`를 즐기는 유저라면 한 번쯤은 전투정보실을 통해 자신이나 타인의 캐릭터 정보를 살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런 전투정보실이 새 단장을 했으니, 어떤 모습인지 살펴보자.
2010.01.27 15:21 -
에버플래닛 OBT, 신선한 재미로 꽉 찬, 동글동글 작은 별! `3D 메이플스토리`, `메이플스토리 버전 WOW`, 등 다양한 닉네임을 소유한 넥슨의 신작 MMORPG, `에버플래닛`이 드디어 지난 14일부터 OBT에 돌입했다. `행성`을 콘셉으로 한 동글동글한 필드로 강한 첫인상을 남긴 `에버플래닛`은 이후, 방대한 콘텐츠와 누구나 접근하기 쉬운 낮은 진입장벽을 바탕으로 꾸준히 성장했다.
2010.01.22 17:37 -
삼국지천 1차 CBT, 험난한 첫발을 내딛은 전쟁 MMORPG 중국의 4대 기서 중 하나인 ‘삼국지’는 후한 말, 야망을 품고 일어난 군웅들의 이야기를 담은 장편소설이다. 개성만점의 인물과 각 세력간 펼쳐지는 치열한 전략 및 전쟁 등 ‘삼국지’는 당시 혼란스러웠던 정세를 실감나게 표현하며 세계적인 문학 작품으로 거듭났다.
2010.01.21 18:36 -
C9 위치블레이드, 매서운 그녀는 동장군을 물리칠 수 있을까? 인기 MORPG \`C9\`은 신년을 맞이하여 새로운 클래스인 마검사 `위치블레이드`를 테스트 서버에 공개했다. 과연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지 지금부터 확인해 보도록 하자
2010.01.19 1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