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567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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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울링쏘드 OBT, 편안한 중독성의 무한 콤보 액션!
귀여운 캐릭터와 360도 전방위 화려한 액션을 선보이는 MORPG ‘하울링쏘드’가 지난 22일부터 오픈베타를 시작하였다. ‘하울링쏘드’는 쉬운 조작으로 화려한 연속기를 사용할 수 있고 3D 액션 게임이면서도 사양이 낮은 편으로 최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었다.
2010.02.26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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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션 기타모드 리뷰, 기타리스트의 혼을 온라인에 담았다!
지난 11일, ‘오디션’에 신규 모드로 추가된 ‘기타 모드’는 패키지게임으로 즐겨오던 ‘기타 컨트롤러’의 재미를 온라인으로 끌어오는 성과를 이뤘다. 키보드/전용 기타 컨트롤러 2가지 조작을 모두 지원하는 ‘오디션’의 ‘기타 모드’는 그 동안, 온라인 비트 액션 장르의 단비로 작용했다.
2010.02.25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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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소울즈 2차 CBT, 시원한 한 방의 쾌감이 살아있다!
본격 성인 MMORPG를 표방하며 등장한 ‘세븐소울즈’는 지난 1차 CBT, 무려 만 명에 달하는 테스터들을 만족시키는 데에 성공했다. MMORPG계의 다크호스로 자리잡은 ‘세븐소울즈’는 유저들의 호응에 힘입어 지난 2월 18일부터 5일간 4만 명의 유저를 대상으로 2차 CBT를 진행했다.
2010.02.23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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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네스트, 꽉 찬 재미! 못내 아쉬운 불안한 서버
지난 2차 CBT 당시, 유저들이 지적한 수정 사항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드래곤 네스트’의 파이널 CBT는 질과 양, 두 가지 측면에서 크게 성장한 모습을 선보였다. 오는 18일부터 2주간 진행되는 ‘파이오니어 시즌’ 안정적인 콘텐츠 완성도를 기반으로 유저들의 큰 기대를 불러모으고 있다.
2010.02.09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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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토니시아 온라인 1차 CBT, 손노리는 아직 죽지 않았다
‘손노리’가 개발하여 화제를 불러일으킨 ‘어스토니시아 온라인’의 1차 CBT가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진행됐다. 게임메카와의 인터뷰를 통해 ‘턴제 RPG’ 장르임을 밝힌 손노리의 이원술 대표는 1차 CBT를 통해 ‘어스토니시아 온라인’의 전투 시스템을 중점적으로 테스트하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2010.02.08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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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스타킹 1차 CBT, 삶이 힘들어? 부담갖지 말고 한 곡 뽑아봐!
소노브이가 제작, 놀토가 유통하는 `클럽스타킹`은 이러한 `노래방`의 한계점을 `온라인게임`이라는 새로운 틀과 함께 타파했다.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실시된 1차 CBT에서 ‘클럽스타킹’은 유저들이 모두 어울려 함께 노래하고 춤추는 재미를 선보였다.
2010.02.08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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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즈믹 브레이크 파이널 CBT, 솔로도 파티도 즐거운 로봇 육성!
`코즈믹 브레이크`는 단순한 로봇 액션을 벗어나 레벨 업 시, 로봇의 능력치를 직접 조정 가능한 `커스텀 카트리지` 등, 다양한 육성 요소를 포함하여 나만의 로봇을 키워가는 실재감을 잘 살렸다. 공중전/포격전/육전형/보조형 등 다양한 기체를 제공하여 전투 스타일에 있어서 선택의 폭을 넓힌 점이었다.
2010.02.01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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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온라인 1차 CBT, RTS게임의 성공적 온라인 이식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이하 COH)’의 온라인 버전인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온라인(이하 COHO)’의 첫 번째 CBT가 1월 26일 시작되었다. `COHO’는 세계 2차 대전에서의 노르망디 상륙 작전에서 벌어지는 연합군과 추축군의 치열한 전투를 배경으로 한다. `COH`의 온라인 게임으로의 시작을 살펴보자.
2010.01.28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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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전투정보실, 텍스트에서 3D로 진화하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이하 와우)`를 즐기는 유저라면 한 번쯤은 전투정보실을 통해 자신이나 타인의 캐릭터 정보를 살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런 전투정보실이 새 단장을 했으니, 어떤 모습인지 살펴보자.
2010.01.27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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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플래닛 OBT, 신선한 재미로 꽉 찬, 동글동글 작은 별!
`3D 메이플스토리`, `메이플스토리 버전 WOW`, 등 다양한 닉네임을 소유한 넥슨의 신작 MMORPG, `에버플래닛`이 드디어 지난 14일부터 OBT에 돌입했다. `행성`을 콘셉으로 한 동글동글한 필드로 강한 첫인상을 남긴 `에버플래닛`은 이후, 방대한 콘텐츠와 누구나 접근하기 쉬운 낮은 진입장벽을 바탕으로 꾸준히 성장했다.
2010.01.22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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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천 1차 CBT, 험난한 첫발을 내딛은 전쟁 MMORPG
중국의 4대 기서 중 하나인 ‘삼국지’는 후한 말, 야망을 품고 일어난 군웅들의 이야기를 담은 장편소설이다. 개성만점의 인물과 각 세력간 펼쳐지는 치열한 전략 및 전쟁 등 ‘삼국지’는 당시 혼란스러웠던 정세를 실감나게 표현하며 세계적인 문학 작품으로 거듭났다.
2010.01.21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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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9 위치블레이드, 매서운 그녀는 동장군을 물리칠 수 있을까?
인기 MORPG \`C9\`은 신년을 맞이하여 새로운 클래스인 마검사 `위치블레이드`를 테스트 서버에 공개했다. 과연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지 지금부터 확인해 보도록 하자
2010.01.19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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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온베이비! 올스타즈 체험기, 여섯 아기들의 본격적인 온라인 진출!
작년 10월, 소수 유저들을 상대로 FGT를 진행하며 첫 선을 보인 `컴온베이비! 올스타즈(이하 컴온베이비)`가 다음 주 중, 드디어 1차 CBT를 실시한다. 오락실용 아케이드 게임부터, PS2, 온라인 등 다양한 기종을 거치며 성장해온 `컴온베이비`는 국내 유저들에게 친숙한 타이틀로 자리잡고 있다.
2010.01.1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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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필드 온라인, 이제야 할만해졌다
온라인으로 컨버전 된 게임들이 다 그렇지만, 매니아층이 두터우면 두터울수록 게임에 거는 기대감은 커지는 법입니다. 특히 배틀필드와 같이 FPS게임 발전사에 한 획을 긋는 게임이라면 개발사에서는 더욱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겠죠.
2010.01.12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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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이크워즈 온라인 1차 CBT, 재미있는 팀플레이, 초보들은 숨이 찬다
PC FPS의 대명사, ‘퀘이크’가 온라인으로 돌아왔다. 지난 8일부터 3일간 1차 CBT를 실시한 ‘퀘이크워즈 온라인(이하 퀘이크워즈)’는 ‘임무’ 모드와 ‘팀 데스매치’, 2가지의 플레이 모드와 3가지의 플레이어블 맵으로 유저들과 처음으로 대면했다.
2010.01.11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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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혼온라인 파이널 CBT, 까다로운 유저, 뷰티풀하게 만족시킨다!
판타스틱한 패션 감각의 아바마마를 만족시키기 위한 키 5cm, 작은 왕자의 탐험을 소재로 한, ‘괴혼온라인’이 지난 1월 6일부터 3일간의 파이널 CBT에 들어갔다. 지난 1,2차 CBT를 통해 완성도를 인정받은 ‘괴혼온라인’은 이번 파이널 CBT를 통해 숨고르기를 하며 본격적인 오픈을 준비하는 과정을 밟았다.
2010.01.08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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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쿠 프리 OBT, 캐주얼 레이싱, 기본의 재미에 충실했다
지난 11월 24일, 수륙양용 레이싱이라는 독특한 콘셉으로 유저들에게 첫 선을 보인 ‘아쿠아쿠’의 프리 OBT가 지난 23일부터 시작되었다. 한 달밖에 안 되는 짧은 수정기간 동안, ‘아쿠아쿠’는 게임의 기본적인 재미의 완성도를 더하는 데에 집중한 모습을 보였다.
2009.12.28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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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WOW) 3.3 패치, 서버통합 파티 찾기 시스템!
지난 12월 18일에 3.3 패치와 함께 업데이트 된 `서버 통합 파티 찾기 시스템`, 떤 물건이기에 이토록 많은 와우저가 애용하는 것일까? 그 기능과 장,단점 및 게임에 미친 영향 등을 살펴보았다.
2009.12.24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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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다 전설 1차 CBT 체험기, 이 정도면 큰소리 칠 만 하네
‘엔젤러브 온라인’을 개발한 이야소프트가 새로운 게임인 ‘에다 전설’로 MMORPG계에 도전장을 던졌다. 머리가 큰 SD캐릭터와 귀여운 동화풍의 그래픽, 그리고 ‘성물전’과 필드 RvR을 내세운 ‘에다 전설’은 과연 어떨까? 직접 플레이 해 보았다.
2009.12.23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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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스, 예상을 뒤엎는 재미
이제는 비밀이랄 것도 없는 ‘미소스’ 출생의 배경은 불꽃이 사그라든 아궁이처럼 부지깽이로 쑤시면 왠지 곱게 탄 고구마라도 나올 듯한 키치적인 호기심을 자극하지만,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는 홍길동적 사연이 담겨져 있기에 오늘 이 자리에서는 그 뒷 애기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고자 합니다.
2009.12.23 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