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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딩 네버랜드 온라인 CBT, 포스트 ‘라그나로크’를 지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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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X-Legend 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하고 그라비티에서 서비스하는 3D 캐주얼 MMORPG ‘파인딩 네버랜드 온라인(이하 파인딩 네버랜드)’이 오는 27일부터 첫 CBT에 돌입한다. ‘포스트 라그라로크’라는 대범한 문구를 전면에 내세운 ‘파인딩 네버랜드’는 직업을 자유롭게 변경하며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잡 체인징’과 같은 색다른 시스템과 누구나 쉽게 게임에 적응하기 용이한 낮은 진입장벽을 강점으로 삼고 있다.

‘라그나로크’ 이상의 재미를 제공하겠다는 당찬 각오로 한국에 발을 들인 대만 신작 MMORPG ‘파인딩 네버랜드’에 대해 아래를 통해 더욱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직업, 이제 육성이 아니라 선택이다! - 잡 체인징 시스템


▲ '파인딩 네버랜드 온라인' CG 영상

RPG는 그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캐릭터의 육성을 중심으로 삼고 있다. 보통 MMORPG의 캐릭터는 최소 1개 이상의 직업을 선택하여 해당 분야의 전문가가 되는 길을 밟아나간다. 그러나 ‘파인딩 네버랜드’는 한 캐릭터로 수십 종의 직업을 바꿔가며 플레이하는 ‘잡 체인징 시스템’을 선보이며 더 이상 캐릭터가 직업에 발이 묶이는 일을 방지한다. 따라서 한 캐릭터만으로도 각 직업의 재미를 느낄 수 있으며, 상황에 따라 직업을 전환해 전략적인 대처가 가능하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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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캐릭터로 여러 직업을 즐긴다! '잡 체인징' 시스템

이번에 ‘파인딩 네버랜드’에는 총 7종의 직업이 등장한다. 거대한 도끼와 탄탄한 갑옷으로 무장한 ‘전사’는 공격과 방어, 모두에서 강세를 드러낸다. ‘마법사’는 다양한 원소 에너지로 적을 상대하며, ‘신관’은 파티에서 ‘힐러’ 역할을 전담한다. ‘활’을 사용하는 원거리 공격 직업 ‘사냥꾼’과 뛰어난 암살가 ‘도적’, 음악으로 전투의 리듬을 장악하는 ‘음유시인’, 민첩한 몸놀림이 돋보이는 근접 공격 직업 ‘기사’ 등이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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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인딩 네버랜드'에 등장하는 직업
위부터 전사, 마법사, 신관, 사냥꾼, 도적, 음유시인, 기사

오랜 시간 공들여 키운 캐릭터의 강력함을 시험할 수 있는 PVP 시스템, ‘경기장’ 역시 게임 안에 자리한다. ‘경기장’은 개인전은 물론 3명씩 구성된 두 팀이 맞붙는 팀플레이를 지원하며 승리한 팀과 패배한 팀 전원에게 성과에 따라 ‘경기 포인트’를 지급한다. 이 ‘경기 포인트’를 사용하면 고레벨 장비 제작 도면과 같은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다. 여기에 각 직업별로 승리에 따라 경기장 전용 장비 제작에 꼭 필요한 재료, ‘직업 훈장’이 보상으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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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VS 1부터 3 VS 3까지! '경기장' 시스템 스크린샷

모든 레어 장비와 탈 것, 장식품 등을 수집하는 ‘컬렉션 북’과 모든 보스 몬스터의 부위를 파괴하여 강력한 전리품을 소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계적인 보상 시스템 역시 주목할 흥미 요소 중 하나이다.

탐험의 재미를 살린 짜임새 있는 월드 구성!


▲ '파인딩 네버랜드' CG 영상2

‘파인딩 네버랜드’의 세계는 총 5개 대륙으로 구성된다. 모든 지역에는 평원, 산지, 삼림, 화산 등 독자적인 환경이 구축되어 있으며, 주성 1개과 야외 지역 24종, 3인 던전 17종, 5인 던전 21종 8인 던전 7종이 게임 속 세상을 가득 메우고 있다. 플레이어는 중앙 대륙에서 게임을 시작하며 이후 새로운 세계로 진출하여 각 지역의 배경과 역사를 탐구하게 된다. 또한 누적된 명성을 활용하면 진귀한 ‘보물’을 획득할 수 있는 기회도 열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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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인딩 네버랜드' 맵 구성 소개 이미지

일반 필드 중 하나인 ‘피올리온’은 호수 안에 위치한 섬에 건설된 아름다운 대도시이다. 하얀 건축물과 거대한 푸른 수정이 강한 인상을 남기는 ‘피올리온’에 사는 사람들은 욕심 없고 고요한 삶을 영위하고 있다. 고요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피올리온’은 전쟁 국가들 사이에서 유일하게 중립을 유지하여, 다른 나라와의 자유로운 교역의 길이 열려 있어 경재와 지식의 발전이 두드러진다. 특히 도시 안에 있는 거대한 도서관에는 명인전기와 각종 도감, 민간소설 등 평생을 할애해도 다 보지 못할 정도로 많은 책이 자리하고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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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대도시, '피올리온'

남북해의 ‘흰고래 항만’은 중요한 건축물을 보호하는 두꺼운 성벽으로 해적과 악당으로부터 마을을 보호하고 있다. 많은 배들의 길을 열어준 높은 등대탑은 ‘흰고래 항만’의 중요 시설물 중 하나이다. 등대탑 덕분에 ‘흰고래 항만’은 깎아지르는 절벽이 많고 안개가 짙다는 지형적인 우세를 최대한 살릴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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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벨루가' 해안에 위치한 '흰고래 항만'

유저들이 게임 속 세상에서 활동하는 근간이 되는 ‘마을’은 생산, 사교, 퀘스트와 같은 주요 기능을 소화한다. 한 가지 재미있는 점은 일정 수준 이상의 길드 레벨에 도달하면 ‘길드 영지’의 형태의 마을’을 신청할 수 있다는 것이다. 유저는 제한된 구역 내에서 다른 건축을 진행할 수 있으며, 건축의 레벨을 높여 더욱 많은 기능과 이점을 획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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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의 건물 이미지, 귀여운 느낌이 강하다

마지막으로 인스턴스 던전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회색 산맥에서 최초로 발견된 ‘남쪽 옛 지하광산’은 마을 역사상 가장 오래된 갱도이다. 과거에는 광부들의 일터이자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터로 활용되었으나, 어느 순간부터 광산 주변의 몬스터들이 난폭해지기 시작하며 결국 광부 차원에서는 통제가 불가능한 수준에 이르렀다. 결국 광산은 안타깝게도 몬스터들의 소굴로 변질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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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스터들의 소굴로 변해버린 '남쪽 옛 지하광산'

‘고요한 언덕’ 황야 밖에 위치한 오래된 요새, ‘루자크 요새’는 원래 외부인의 침략을 막기 위해 세운 군사 요새다. 그러나 ‘고요한 언덕’이 발전하며 과거의 위협이 사라지자 서서히 기억에서 잊혀져 폐허로 변하고 말았다. 그러던 어느 날, ‘루자크’ 도적단의 구성원이 버려진 요새를 발견해 ‘갈매기 마을’의 침략거점으로 삼으며 문제가 커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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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적단들의 침략 거점이 되어버린 '루자크 요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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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MMORPG
제작사
엑스레전드
게임소개
3D 캐주얼 MMORPG '파인딩 네버랜드 온라인'은 귀여운 캐릭터와 한 캐릭터로 수십 종의 직업을 바꿔가며 플레이하는 '잡 체인징', 개인전 및 단체전 등 다양하게 PVP를 즐길 수 있는 '경기장', 몬스터의 ...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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