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로한 오리진'이 탈리와 카사 서버를 하나로 통합한다
(사진제공: 플레이위드)
플레이위드가 서비스하는 MMORPG인 '로한 오리진'이 서버 통합 진행과 더불어 '10셋' 장비 지원 시스템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이번 서버 통합으로 '로한 오리진'은 탈리와 카사 서버를 합친다. 기존 탈리 서버는 주당 40시간만 플레이가 가능했지만, 카사 서버와의 통합으로 시간 제한이 사라져 앞으로는 무제한 플레이가 가능해진다.
또한 '로한 오리진'은 이번 서버 통합을 기념해 모든 이용자에게 '10검 10셋'을 지원하는 시스템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이번 지원 시스템은 캐릭터가 성장할 때마다 유니크 등급의 10강화 무기와 10강화 방어구 세트를 무상으로 지원하여 원활한 플레이를 진행할 수 있게 돕는다.
'로한 오리진'의 서버 통합 및 지원 시스템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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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취재팀 기자 이새벽입니다. 게임 배경에 깔린 스토리와 설정을 좋아하고 관심이 많습니다. 단지 잠깐 즐기는 것이 아니라 게임을 깊게 이해할 수 있는 기사를 쓰고자 합니다.dawnlee12@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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