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피아 3' 시간의 흔적 트레일러 (영상제공: 2K)
[관련기사]
2K는 27일(목), 행거13이 개발한 ‘마피아 3’ 세 번째 DLC ‘시간의 흔적’을 출시했다.
‘시간의 흔적’은 주인공 ‘링컨’과 잔혹한 사이비종교 집단 ‘염혈교(The Ensanglante)’ 사이의 갈등이 핵심이다. 플레이어는 칼 던지기와 슬로우 모션 사격 등, 새로운 무기와 능력을 활용해 염혈교 세력을 제거해야 한다.
또한, ‘링컨’은 사이비 종교 집단의 손아귀에 붙잡힌 한 여성을 구하고, 염혈교가 무너져 가는 과정을 통해 과거 유명했던 ‘새미 바’를 재건한다. 이러한 스토리를 통해 ‘링컨의 구원’이라는 스핀오프 스토리가 마무리된다.
‘시간의 흔적’ DLC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 '마피아 3' 시간의 흔적 스크린샷 (사진제공: 2K)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2003년, 에버퀘스트 기행기를 읽던 제가 게임메카의 식구가 되었습니다. 언제까지나 두근거림을 잊지 않는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hunsang1230@gamemeca.com
- 소니 결정인가? 스텔라 블레이드 스팀서 130개국 차단
- 프랑스 개발사의 임진왜란 전략게임, 23일 출시
- 출시 2년 만에, 데드 아일랜드 2 무료 배포 시작
- 세븐나이츠 리버스, 개선된 것은 ‘쫄작 감성’만이 아니다
- 개부터 드래곤까지, 스팀 ‘생명체 수집 게임 축제’ 온다
- 리그 오브 레전드, WASD 키보드 조작 도입하나?
- [오늘의 스팀] 경찰판 GTA, 신작 ‘더 프리싱트’ 판매 2위
- 8,900만 스팀 이용자 계정 털렸다? 밸브 “해킹 아냐”
- 베데스다, 오블리비언 지역락 심의 끝날 때까지 유지한다
- 스텔라 블레이드 PC판 출시일 유출, 6월 11일
게임일정
2025년
05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