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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적인 축구감독의 삶, '풋볼매니저 2018' 24일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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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매니저 2018' 로고 (사진제공: 세가퍼블리싱코리아)
▲ '풋볼매니저 2018' 로고 (사진제공: 세가퍼블리싱코리아)

세가퍼블리싱코리아는 스포츠 시뮬레이션 '풋볼매니저' 최신작, '풋볼매니저 2018' 한국어판을 오는 11월 10일, 국내 정식 발매한다.

'풋볼매니저'는 영국 스포츠인터랙티브가 제작하는 시뮬레이션게임으로, 직접 축구감독이 되어 구단을 운영하는 것을 담았다. 이번에 발매되는 '풋볼매니저 2018'는 전작과 마찬가지로 세밀한 팀 컨트롤과 선수 육성의 재미를 담고 있다. 특히 이번 작에는 보다 세밀한 스카우팅 등 다양한 추가 요소가 제공된다.

세가퍼블리싱코리아는 10월 24일부터는 풋볼매니저 2018 디지털 버전의 예약 판매를 시작하며, 예약 구매자는 발매일로부터 약 2주 전부터 베타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테스트에서는 게임 콘텐츠 전체를 즐길 수 있는 베타 버전으로 감독직을 시작할 수 있고, 11월 10일 발매 이후에도 플레이 데이터를 이어갈 수도 있다. 

'풋볼매니저 2018' 한국어판 예약판매는 온라인 오픈마켓 및 디지털 코드샵 등을 통해 진행되며, 자세한 정보는 추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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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PC
장르
스포츠
제작사
스포츠인터랙티브
게임소개
‘풋볼 매니저 2018’은 축구 감독이 되어 구단을 운영하는 ‘풋볼 매니저’ 시리즈 작품으로, 전작과 마찬가지로 세밀한 팀 컨트롤과 선수 육성의 재미를 담고 있으며, 여기에 매니지먼트의 재미를 한층 끌어올린 다양...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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