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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강호 성과, 룽투코리아 1분기 흑자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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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룽투코리아 CI (사진제공: 룽투코리아)

룽투코리아가 15일(화), 2018년 1분기 결산 결과 매출 187억, 영업이익 27억, 당기순이익 18억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 중에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6% 증가했고, 영업이익도 큰 폭으로 상승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이 같은 결과는 지난 2017년 10월 출시된 ‘열혈강호 for Kakao’의 성과에 힘 입은 것으로 분석된다. 작년에 이어 이번 1분기에도 꾸준히 선전하며 매출이 발생했을 뿐만 아니라, 중국 로열티까지 반영되면서 실적 개선에 주효했다는 평가다.


▲ 룽투코리아 2018년 1분기 실적표 (자료제공: 룽투코리아)

룽투코리아는 오는 5월 모바일 신작 ‘마피아: 늑대인간 사냥’을 필두로, 연내 다양한 신작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 2016년 국내 출시로 눈길을 모은 모바일 MMORPG ‘검과마법’ 일본 출시를 3분기에 진행하고, 연내 국내와 중국 출시를 앞두고 있는 모바일 신작 ‘블레스모바일(가칭)’ 테스트도 준비 중에 있다.

양성휘 룽투코리아 대표 이사는 “지난 해 적자사업을 지속했던 교육사업부 분할 및 매각이 이루어 지면서 회사 체질 개선이 이루어졌다”며, “’열혈강호 for Kakao’가 국내 외에서 순항 중이고, 하반기에는 신작 이슈와 더불어 해외 진출 및 개발사 투자 등을 통해 국내와 글로벌 사업에 더욱 속도를 낼 방침”이라고 전했다.

한편 ‘열혈강호 for Kakao’의 태국, 베트남 등 동남아 성과가 본격적으로 반영되는 2분기부터는 룽투코리아의 실적 개선이 더욱 뚜렷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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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중 기자 기사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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