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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림 유저 모드의 진화, 멀티까지 구현했다


▲ 올해 안으로 '스카이림' 멀티플레이 모드가 배포될 예정이다 (사진출처: '스카이림: 투게더' 영상 갈무리)

베데스다 오픈월드 RPG ‘엘더 스크롤 5: 스카이림(이하 ‘스카이림’)’은 유저 모드를 이용한 폭넓은 콘텐츠로 유명하다. 모드 전문 사이트 넥서스에 올라온 모드만 약 5만 5,000개에 달한다. 그런 ‘스카이림’에 한층 자유도를 더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 모드가 올해 안으로 배포될 예정이다.

지난 7일, 비디오게임 모드 제작 전문 팀 ‘더 투게더’는 ‘스카이림’에 적용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 모드 ‘스카이림: 투게더’ 플레이 영상을 공개했다. ‘스카이림: 투게더’는 기존 싱글플레이만 가능했던 게임을 다수 플레이어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모드다.


▲ 개발팀이 직접 촬영한 멀티플레이 모드 플레이 영상 (영상출처: 스카이림 투게더 유튜브)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스카이림: 투게더’에서는 최대 8명의 플레이어가 하나의 세계에서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좌측 상단에 서버에 접속 중인 유저의 닉네임과 체력이 표시되며, 함께 필드를 누비며 사냥하거나 퀘스트를 진행할 수 있다. 최대 인원은 차후 변경될 수 있다.

관련하여 개발팀은 ‘스카이림: 투게더’를 올해 안으로 배포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모드는 해외 창작자 후원 사이트 ‘Patreon’을 통해 배포될 예정이나, 후원 없이 무료로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정확한 배포 및 테스트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 NPC와 대화하거나 퀘스트를 수행할 수 있다 (사진출처: 모드 공식 영상 갈무리)


▲ 친구와 함께 방대한 세계를 탐험한다 (사진출처: 모드 공식 영상 갈무리)


▲ 모드는 넥서스가 아닌 Patreon에서 개발 중이다 (사진출처: 개발팀 공식 Patr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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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PC , 비디오 | PS3 , Xbox360 , PS4 , Xbox One , 닌텐도 스위치
장르
롤플레잉
제작사
베데스다
게임소개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은 전작 엘더스크롤 4: 오블리비언'의 200년이 지난 시대의 '스카이림' 지역을 배경으로 삼았다. 탐리엘 북쪽의 국가 `스카이림` 에서 출현한 고대 드래곤의 부활과 그에 따른 탐리엘의... 자세히
안민균 기자 기사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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