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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바라본 세상을 사진으로, 퍼즐 플랫포머 ‘셔터냥’

▲ 검은 고양이의 모험을 다룬 게임 '셔터냥'이 공개됐다 (사진출처: 게임 공식 홈페이지)

고양이를 좋아하는 게이머라면 이 게임을 주목하자. 머리에 카메라를 이고 있는 검은 고양이의 모험을 다룬 '셔터냥'이 그 주인공이다. 

국내 인디게임 개발사 프로젝트 모름은 지난 27일, 공식 홈페이지와 스팀 페이지를 통해 셔터냥의 데모 버전을 공개했다. 셔터냥은 2D 플랫포머 퍼즐게임으로 주인과 헤어진 검은 고양이의 모험을 다루고 있다. 지난 2019년 8월부터 텀블벅을 통해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했으며, 올해 2분기 출시를 목표로 제작 중이다. 작년에 개최된 부산 인디 커넥트 페스티벌 2019(이하 BIC 2019)에 전시작으로 진출해 많은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플레이어는 머리에 카메라를 이고 있는 고양이를 조작해 낯선 세상을 탐험하게 된다. 카메라로 물건이나 지형을 찍고 사진을 배치해 직접 길을 개척해나가는 것이 특징이다. 실제로 작년 인디게임페스티벌(BIC 2019)에서 직접 해본 셔터냥은, 플랫포머 게임이지만 퍼즐을 풀 듯이 자신만의 상상력으로 스테이지를 깨는 재미를 쏠쏠하게 느낄 수 있었다. 흑백과 세피아 빛 위주의 세계관과 독특한 일러스트도 매력적이었다.

셔터냥 데모 버전은 공식 홈페이지와 스팀을 통해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 '셔터냥' 공식 트레일러 (영상출처: 게임 공식 유튜브)



▲ '셔터냥' 공식 스크린샷 (사진출처: 게임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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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오 기자 기사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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