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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오버워치 컨텐더스 시즌1' 2주차 결승전, 8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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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1 2주차 결승전이 8일 펼쳐진다 (사진제공: 아프리카TV)

미래의 오버워치 리거를 만날 수 있는 2020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1 2주차 결승전이 8일 펼쳐진다.

아프리카TV는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인기 e스포츠 대회인 '2020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1' 2주차 결승전을 8일 진행한다고 밝혔다. '2020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는 지난 31일 발표된 SBS-아프리카TV와 액티비전 블리자드간 이뤄진 파트너십 체결의 일환으로 아프리카TV가 제작·운영한다.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는 최상위 수준의 글로벌 대회인 '오버워치 리그' 에서 활약할 미래의 오버워치 리거를 미리 만날 수 있는 대회로, 프로 및 아마추어 선수들이 참여한다. 지난해 9월 종료한 2019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2 플레이오프 진출 팀인 '엘리먼트 미스틱', '러너웨이', '젠지', 'O2 블라스트' 등 네 팀에서만 총 18명의 선수가 오버워치 리그에 입성했다.

총상금 2억 원 규모로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3월 17일부터 6월 6일까지 매주 12개 팀이 참여해 3개월간의 열전을 펼친다. 주차별 토너먼트 결과를 종합해 상위 8개 팀을 선정하고, 5월 말부터 시작되는 4일간의 플레이오프를 거쳐 최종 우승 팀을 가린다. 매 주차별 토너먼트는 한번 패배하면 탈락하는 싱글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2020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1의 2주차 결승전은 8일 잠실 롯데월드 내 ‘핫식스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오프라인으로 펼쳐진다. 2주차 토너먼트 결승전에 앞서 오버워치 리거 출신 선수들이 다수 포진된 '럭키퓨처'와 방송 무대 데뷔전을 치르는 '톱 아너' 4강 1경기가 오후 5시부터 시작된다. 이어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의 오랜 강자인 '러너웨이'와 'O2 블라스트'의 4강 2경기가 진행돼 결승전에 진출할 두 팀이 결정되며,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결승전도 함께 펼쳐진다.

지난 17일에 시작해 19에 완료된 대회 1주차 경기에서는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오버워치 컨텐더스 트라이얼에서부터 강팀을 꺾고 올라온 'T1'이 우승을 차지하며 총 100 플레이오프 포인트를 획득했다. 준우승을 차지한 'WGS'는 총 50 포인트를 획득해 또 다른 이변의 주인공이 됐다. 이번에 진행되는 2주차 경기를 포함해 남은 3개 주차의 토너먼트 결과에 따라 최종 순위는 얼마든지 바뀔 수 있다.

이렇듯 박진감 넘치는 매 주차별 토너먼트의 4강 및 결승, 그리고 5월에 개최 예정인 시즌 플레이오프는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되며, 해설은 박상현 캐스터와 이승원, 정인호, 장지수 해설위원이 맡아 진행된다. 또한 대회는 아프리카TV 컨텐더스 공식 방송국을 통해 하루 지연 중계되며, 경기 VOD도 방송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단, 대회는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무기한 무관중 경기로 진행된다. 아프리카TV는 선수단 및 관계자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향후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면 팬들과 함께 현장에서 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0 오버워치 컨텐터스 코리아 시즌1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오버워치 e스포츠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주차 4강 경기 대진표 (사진제공: 아프리카TV)

▲ 1주차 경기 순위 (사진제공: 아프리카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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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2016. 05. 24
플랫폼
온라인, 비디오
장르
FPS
제작사
블리자드
게임소개
'오버워치'는 미래 시대를 배경으로 삼은 FPS 게임이다. 6 VS 6, 12명이 치고 박는 멀티플레이를 지원하는 '오버워치'는 블리자드 특유의 무거운 이미지가 아닌 '가벼움'을 전면에 내세웠다. 공격과 수비, ...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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