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메카는 게이머들의 추억 속 깊이 자리 잡고 있는 명작 게임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보는 코너를 진행합니다. 두 번째 타자는 ‘수일배’ 진승호 디렉터의 첫 콘솔작인 베리드 스타즈입니다.
베리드 스타즈는 한도윤을 비롯해 벌어진 붕괴 사고로 인해 고립된 캐릭터들 간의 갈등을 그리는 어드벤처 게임으로, 결말이나 후속작에 대한 궁금증이 다소 존재합니다. 더불어 현재는 PS4와 PS비타, 닌텐도 스위치 같은 콘솔로만 즐길 수 있기에, PC판 출시에 대한 열망도 큰 상황입니다.
게임메카는 ‘수일배’ 진승호 디렉터를 만나 베리드 스타즈 PC버전 출시나 추가 굿즈, 엔딩과 후속작 관련 의문점 등을 질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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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게임메카에서 영상 콘텐츠를 담당하고 있는 허가희 기자입니다.gh516@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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