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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션과 챔피언 미리 고른다, 롤 ‘빠른 플레이’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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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선택을 대체할 빠른 플레이가 테스트에 돌입한다 (사진출처: 리그 오브 레전드 개발자 업데이트 영상 갈무리)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가장 인기 없다고 평가된 비공개 선택(빠른 대전 게임)이 챔피언과 포지션을 선택해서 들어갈 수 있는 ‘빠른 플레이’로 대체된다.

라이엇게임즈는 지난 17일, 리그 오브 레전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빠른 플레이 도입 등 개발에 대한 새로운 소식을 전하는 개발자 업데이트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을 통해 라이엇게임즈 푸 류 게임 디렉터는 향후 몇 달 간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새로운 게임 모드인 ‘빠른 플레이’에 대한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 리그 오브 레전드 개발자 업데이트 영상 (영상출처: 리그 오브 레전드 공식 유튜브 채널)

푸 류 게임 디렉터는 “비공개 선택은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가장 인기 없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더 인기가 줄어들고 있다. 비공개 선택에서 바라는 경험을 더 좋은 방식으로 제공하기 위해 빠른 플레이 모드로 바꾸려 한다”라며 “빠른 플레이에서는 대기열에 참여할 때 포지션과 챔피언을 미리 고르며, 챔피언 선택을 건너뛰고 바로 게임에 진입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비공개 선택은 일반 게임에서 10명이 5 대 5로 대결하는 것으로, 원하는 포지션과 챔피언을 선택하는 과정에서 분쟁이 빈번이 발생해 스트레스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아울러 랭크 게임 비중이 높다 보니 상대적으로 일반 게임에 대한 이용률은 더 낮아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푸 류 게임 디렉터는 빠른 플레이 모드에 대해 “대기열이 잡히면 어떤 챔피언과 포지션이 배정됐는지 확인하고 바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선호하는 챔피언 혹은 포지션 중 한가지는 다음 게임에서 반드시 배정받을 수 있다”라며 “향후 몇 달 간 일부 지역에서 테스트를 거쳐 피드백을 받고, 이를 통해 모드를 개선해 더 좋은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 챔피언 및 포지션을 선택하면 최소 한 가지는 다음 게임에서 배정받을 수 있다 (사진출처: 리그 오브 레전드 개발자 업데이트 영상 갈무리)

이 외에도 현재 진행 중인 렐과 니코 중간 규모 업데이트와 스카너 리메이크 현황을 공개하고, 렐과 니코에 이어 대미지 개선에 중점을 둔 아이번 중간 규모 업데이트를 예고했다. 이어서 우디르, 쉬바나, 문도 박사 신규 스킨을 곧 출시하며 MSI와 시즌 중반에 두 가지 테마 스킨을 선보인다. 오는 7월에는 와일드 리프트 스킨을 리그 오브 레전드에 선보인다. 이를 통해 별 수호자 세라핀, 세나, 오리아나 우선 선보이고, 올해 중 구원받은 별 수호자 자야와 라칸을 출시한다.

마지막으로 오는 4월 5일부터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32비트 운영체제 지원이 중단되고, 64비트로 전환된다. 이에 대해 제작진은 “영향을 받는 플레이어는 전 세계에서 0.01% 미만이며, 13.6패치부터 클라이언트 내에서 이들에게 안내할 예정이다. 64비트로 전환하면 보안, 부정행위 방지, 자동 프로그램 감지 등을 개선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 렐, 니코 이후 중간 규모 업데이트 주인공은 아이번이다 (사진출처: 리그 오브 레전드 공식 홈페이지)

▲ 리메이크 중인 스카너 콘셉트 아트 (사진출처: 리그 오브 레전드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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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AOS
제작사
라이엇게임즈
게임소개
'리그 오브 레전드'는 실시간 전투와 협동을 통한 팀플레이를 주요 콘텐츠로 내세운 AOS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100명이 넘는 챔피언 중 한 명을 골라서 다른 유저와 팀을 이루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전투 전에...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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