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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출신 제작진의 서브컬처 난투, 아수라장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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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수라장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밸로프)

밸로프는 28일 일본 자회사 G.O.P가 퍼블리싱하는 액션 신작 '아수라장'을 출시했다.

아수라장은 엔씨소프트 배틀크러쉬 제작진 등이 의기투합한 국내 게임 개발사 디자드가 개발한 난투 게임이다. 최대 33명이 맞붙으며, 서브컬처 느낌을 강조한 캐릭터와 속도 빠른 전투 등으로 눈길을 끌었다.

출시 기준 12개 캐릭터를 선보이며, 모든 캐릭터에 일본어 성우가 참여한 음성 대사가 포함된다. 전투는 연계와 반격이 특징이다. 적의 공격을 정확한 타이밍에 회피하면 반격을 사용할 수 있으며, 반격에 서옹하면 적을 공중에 띄워 콤보 공격을 이어갈 수 있다.

아수라장은 2월에 스팀에서 공게 테스트를 했고, 정식 출시 버전에는 ▲배틀패스 ▲염색 시스템 ▲시즌 미션 ▲코스튬 및 감정 표현 등이 추가된다. 아울러 PC 출시 후 콘솔에도 진출할 계획이며, 아레나와 커스텀 모드도 지원할 계획이다. 

G.O.P는 아수라장 출시를 기념해 파이트머니 선물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전개한다. 아울러 일본 현지 스트리머와 라이브 방송도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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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장 2025년 3월 27일
플랫폼
PC
장르
액션
제작사
디자드
게임소개
아수라장은 배틀크러쉬 출신 개발자들이 설립한 디자드의 난투형 배틀로얄게임이다. 33명이 경쟁하는 난투, 12명 이상의 서브컬처 느낌 캐릭터, 빠른 전투를 특징으로 한다.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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