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 게임 '드라이브 클럽'이 20일 오후 6시(국내시간 21일 오전 8시), 미국 뉴욕에서 열린 소니의 ‘Playstation Meeting 2013’에서 최초로 공개됐다.
'드라이브 클럽'은 PS4 독점타이틀로 공개됐으며, 미려한 그래픽으로 표현된 차의 내부와 레이싱 장면을 확인할 수 있다.
※스크린샷은 영상을 캡처한 화면으로 다소 화질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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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막내 위치를 벗어난 풋풋한 기자. 육성 시뮬레이션과 생활 콘텐츠를 좋아하는 지극히 여성적인 게이머라고 주장하는데, 이상하게 아무도 납득하지 않는 것 같음.glassdrop@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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