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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자, 신규 콘텐츠 '트레이닝 센터'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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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규 콘텐츠를 업데이트한 '마구:감독이되자' (사진제공: 넷마블)

CJ E&M 넷마블은 신작 야구매니지먼트 게임 '마구:감독이되자'에 트레이닝 센터와 총 4개 년도의 KBO, MLB 선수카드 등 대규모 신규 콘텐츠를 업데이트했다.
 
트레이닝 센터는 레드볼을 이용해 다양한 방법으로 선수 카드를 강화할 수 있는 공간으로 이를 통해 이용자는 선수들의 컨디션을 향상시켜 줄 수 있는 ‘컨디션 관리센터’와 선수들의 단일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개인 집중 훈련실’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레드볼은 트레이닝 센’에서 선수카드를 강화하는데 사용되는 아이템으로 매일 게임에 접속 하거나, 타이틀 홀더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다.
 
넷마블 지종민 본부장은 “그동안 마감자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요구했던 의견을 적극 수렴해 ‘트레이닝 센터’를 선보이게 됐다”며 “이번 업데이트로 이용자들은 최적의 팀 상태로 짜릿한 승부의 재미를 느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넷마블은 03~04년 KBO, 04~05년 MLB 선수카드와 타이틀 홀더 보상을 추가했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은 2003년부터 2012년까지 10개 년도의 KBO선수와 2004년부터 2012년까지 9개 년도의 MLB선수를 라인업에 폭넓게 활용할 수 있게 됐으며, 각 리그별 홈런, 도루, 세이브 등 타이틀별 1위를 한 이용자에게 거니, 레드볼, 선수카드 등 다양한 특별 보상을 지급한다.
 
넷마블 지종민 본부장은 “마구:감독이되자는 스포츠 명가 ‘애니파크’의 기술력이 함축된 야구매니지먼트 게임으로, KBO-MLB 양대리그 선수 모두를 활용할 수 있는 차별적 요소가 있는 게임”이라며 “이번 ‘트레이닝 센터’ 업데이트 뿐 아니라 꾸준한 콘텐츠 업데이트로 야구매니지먼트게임의 참 재미를 보여주겠다”고 덧붙였다.
 
넷마블은 이번에 추가된 ‘트레이닝 센터’ 외에도 지속적으로 이용자 편의 시스템 및 콘텐츠 업데이트를 프로야구 개막시즌에 맞춰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넷마블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늘부터 4월 10일까지 신규 이용자와 기존 이용자 모두에게 ‘무조건 지급 이벤트’에서 레드볼을 지급하고 ‘출석 이벤트’를 통해 선수카드 및 게임 내 유용한 아이템을 지급할 예정이다.
 
넷마블의 온라인 야구매니지먼트 게임 '마구:감독이되자'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ma9m.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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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스포츠
제작사
넷마블앤파크
게임소개
'마구: 감독이 되자!'는 국내 최초로 KBO/MLB 양국 리그를 통합해 운영할 수 있는 야구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이 게임은 유저간 선수카드 거래 시스템을 도입해 손쉽게 원하는 선수를 자신의 팀에 영입할 수 있...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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