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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게임 '와룡전설' 스마트폰게임으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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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러브삼국지'로 다시 태어난 '와룡전설' (사진제공: 엔터메이트)


엔터메이트의 인기 웹게임 ‘와룡전설’이 스마트폰 게임 ‘아이러브삼국지’로 재 탄생된다.


‘아이러브삼국지’는 엔터메이트 자사의 인기 웹게임 ‘와룡전설’을 기반으로 탄탄한 삼국지 시나리오와 다양한 장수, 진법을 통해 모바일에 최적화 된 정통 전략 삼국지 게임이다.


역사적 고증을 통해 실제 활약했던 500여명의 장수 특성을 그대로 게임에 반영하였고, 95종의 병종과 10종의 진법을 더해 전략게임의 모든 요소를 갖추었다. 거기에 대규모 PvP 기반의 전투를 추가함으로써 그 동안 모바일에서 경험할 수 없었던 박진감 넘치는 생생한 전략게임을 즐길 수 있다.


엔터메이트 이태현 대표는 “아이러브삼국지는 모바일 전략게임 중 감히 최고라고 자부할 수 있다. 자사의 웹게임 ‘와룡전설’을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이미 게임성과 인기가 입증되었다. 아이러브삼국지를 통해 차별화 된 모바일 전략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는 만큼, 많은 기대를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아이러브삼국지’는 안드로이드와 IOS 버전으로 이달 내 출시 될 예정이며, 런칭을 앞두고 오는 26일까지 사전예약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wa.ilovewebgame.co.kr/event/read/378)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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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웹게임
장르
전략시뮬
제작사
Uqee
게임소개
‘와룡전설’은 실제 역사적 고증을 통해 활약했던 장수들의 특성을 시나리오에 그대로 살려 정통 삼국지 스토리를 게임에 담아냈다. 또한, 95개의 병종 및 10개 진법, 450종의 장수, PvP 모드 기반의 대규모 ...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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