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예약 판매를 실시하는 '진삼국무쌍 7 with 맹장전' (사진제공: 디지털터치)
디지털터치는 코에이의 첫 PS4 타이틀인 ‘진삼국무쌍 7 with 맹장전’의 예약판매를 12일(수)부터 23일(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진삼국무쌍 7 with 맹장전’에서는 삼국지를 통틀어 가장 강한 맹장이기도 한 여포가 새로운 모습으로 등장하며, 여포 세력에서 빠질 수 없는 진궁과 오의 미래를 짊어진 주연 등 새로운 캐릭터들도 참전한다.
PS4 버전은 화면에 표시되는 캐릭터의 수가 대폭 늘어나며, 스테이지와 캐릭터 모델링이 더 섬세해졌다. 뿐만 아니라 PS4 컨트롤러의 Share 기능을 통해 촬영한 스크린샷과 플레이 영상을 SNS로 공유하거나 다른 유저에게 보내 서포트를 받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즐길 수 있다.
예약 판매는 12일부터 게임피아의 전용 온라인 쇼핑몰 소프라노(www.sofrano.com)를 포함한 유명 온라인 쇼핑몰과 오픈마켓에서 진행되며, 초도 생산 물량에는 조운, 왕원희, 서서 특제 콜라보레이션 코스튬이 포함될 예정이다.
‘진삼국무쌍 7 with 맹장전’은 PS4로 2월 24일 출시될 예정이며, ‘진삼국무쌍 7’원본과 맹장전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 심의등급은 15세 이용가이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메카 취재팀장을 맡고 있습니다jong31@gamemeca.com
- 소니 결정인가? 스텔라 블레이드 스팀서 130개국 차단
- 프랑스 개발사의 임진왜란 전략게임, 23일 출시
- 출시 2년 만에, 데드 아일랜드 2 무료 배포 시작
- 세븐나이츠 리버스, 개선된 것은 ‘쫄작 감성’만이 아니다
- 개부터 드래곤까지, 스팀 ‘생명체 수집 게임 축제’ 온다
- 리그 오브 레전드, WASD 키보드 조작 도입하나?
- [오늘의 스팀] 경찰판 GTA, 신작 ‘더 프리싱트’ 판매 2위
- 8,900만 스팀 이용자 계정 털렸다? 밸브 “해킹 아냐”
- 베데스다, 오블리비언 지역락 심의 끝날 때까지 유지한다
- 스텔라 블레이드 PC판 출시일 유출, 6월 11일
게임일정
2025년
05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