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여 장수 등장, 삼국지 전략 RPG '창천결의' 티스토어 출시

▲ '창천결의'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고스트게임즈)

고스트게임즈는 자사의 첫 번째 스마트폰 게임 '창천결의'가 KT 올레마켓 출시에 이어 두 번째로 티스토어에 출시한다고 금일(24일) 밝혔다.

정통 삼국지 스토리의 토대 위에 400여명에 달하는 장수영입, 진법배치 및 진영구성 등의 다양한 전투 콘텐츠를 지닌 '창천결의'는 삼국시대의 역사 인물을 그대로 구현해내어 처음 게임을 접하는 유저들도 쉽게 즐길 수 있으며, 손쉬운 조작으로 최강의 타격감을 느낄 수 있고 미인도 감상 및 보물 수집 등으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문무백관과 절세미인을 후궁으로 들여 천하를 평정하는 '창천결의'는 로드FC의 마스코트 주다하를 홍보모델로 낙점하며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남성 유저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불러일으키며 지난 21일 올레마켓 출시를 시작으로 한 첫 공개 서비스에서 인기 무료게임 부문에서 상위권에 오르며 남다른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 

스마트폰 RPG의 신흥강자로 떠오른 '창천결의'는 티스토어 출시를 기념하여 3월 24일(금)부터 로그인 만으로 보라색, 주황색의 장군을 얻을 수 있는 이벤트와 해당 레벨 달성마다 엽전, 원보, 보석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 이벤트 기간 동안 '창천결의' 게임 로그인 누적일 수가 연속 7일에 도달한 유저들 중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5000문화상품권을 증정하며, 전 서버를 통 틀어 가장 높은 레벨을 달성한 유저 1명과 최고 VIP 레벨을 달성한 1명에게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16GB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고스트게임즈 최우진 대표는 “유저들의 뜨거운 호응으로 단시간 내에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다”며, “티스토어 런칭을 통해 더 많은 유저들이 게임을 즐기시고 준비된 다양한 혜택도 받으시길 바라다”라고 전했다.

전략RPG '창천결의'의 티스토어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http://promo.ghostgames.co.kr/chang)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