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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나도 에스파다`와 함께 여행을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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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나도 에스파다`는 금일(6일)부터 여행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빛소프트는 금일(1월 6일), `그라나도 에스파다`에서 여행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그라나도 에스파다 여행기 이벤트는 게임을 하면서 모은 포인트로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전 지역을 여행하며 보상 아이템을 받을 수 있는 방식으로 1월 29일까지 진행한다.

게임 플레이 1시간당 1포인트를 얻게 되며, 5포인트당 주사위를 1회 던질 수 있는 방식을 기본 규칙으로 주사위를 던져서 나온 숫자만큼 이동하면서 진행한다.

게임판에는 `그라나도 에스파다` 게임 내 실존하는 토르쉐 저택, 리불도외 등 15개 지역이 있어, 모든 지역 방문을 완료하면 이벤트용 비전서-마스터 1장과 이벤트용 전투 교범 달인편 1개를 보상으로 지급하며, 이 가운데 추첨을 통해 용의 해를 상징하는 수제 고급 용도장을 상품으로 제공한다.

각 지역을 처음 방문할 땐 골드 피닉스 윙, 이벤트용 소울 크리스탈 등 지역별로 정해진 게임 아이템을 제공하며, 보드 게임판을 1회 완주할 시 이벤트용 반지 상자와 이벤트용 트레이닝 G카드, 월장석을 지급한다.

또한, 같은 지역을 다시 한번 방문하면 이벤트용 소울 크리스탈, 베테랑 G 경험치 카드, 익스퍼트 G 경험치 카드 가운데 1종을 무작위 확률로 제공한다.

한편, `그라나도 에스파다`에서는 신규 캐릭터 그랑디스를 영입하고 성장시키면 명품 가방과 명품 지갑을 추첨을 통해 제공하는 그랑디스 그녀를 영입하라 이벤트를 오는 26일까지 진행중에 있다.

게임 내 전 지역을 여행할 수 있는 ‘그라나도 에스파다 여행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 `그라나도 에스파다`에 대한 자세한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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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MMORPG
제작사
IMC게임즈
게임소개
'그라나도 에스파다'는 16세기 유럽을 배경으로 삼은 MMORPG다. NPC를 동료로 삼을 수 있으며 70여 개가 넘는 다양한 캐릭터를 이용하여 나만의 가문을 만들 수 있다. 3명의 캐릭터를 동시에 컨트롤하는 멀... 자세히
임태천 기자 기사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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