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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K, 연예 시뮬레이션 `터치 하자!` 한일 동시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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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월 23일 일본과 동시발매하는 연예 시뮬레이션 `터치, 하자!`

사이버프론트코리아(CFK)는 지난해 일본에서 정보가 공개된 이후 일본은 물론 국내에서도 폭발적인 화제를 모으고 있는 PlayStation3 전용 소프트웨어 `터치 하자! -Love Application-`을 오는 2012년 2월 23일 일본과 동시 발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일본 컴파일하트사가 개발한 `터치 하자! -Love Application-`는 `아가레스트 전기` 시리즈로 유명한 `히라노 카츠유키`가 그려낸 아름다운 캐릭터와 함께 스마트폰을 이용해 상대방의 마음을 읽는다는 독특한 시스템이 특징인 연애시뮬레이션 게임.

주인공은 떨어지는 눈치만큼이나 연애와는 거리가 먼 평범한 고교생. 그런 주인공에게 어느 날 운명의 상대를 알 수 있는 기능, 마음을 읽을 수 있는 기능, 망상을 구체화시킬 수 있는 기능이 탑재된 수수께끼의 스마트폰 `yPhone`이 배달되며 4명의 소녀들과 만나게 되는데….

한편 이번 `터치 하자! -Love Application-` 발매와 관련해 CFK 관계자는 "한글화 발매를 추진했지만 여러 가지 여건 상 아쉽게도 일본어판 동시 발매를 진행하게 되었다. 다만, 발매 후 유저들의 반응 및 상황에 따라 한글화해서 다시 발매하는 방안도 개발사측과 지속적으로 협의 중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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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 하자!` 스크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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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비디오
장르
연애시뮬
제작사
컴파일하트
게임소개
'터치, 하자! 러브 어플리케이션'은 스마트폰을 통해 상대의 마음을 읽는다는 독특한 설정의 게임이다. 마음을 읽는 어플리케이션 'Satori'가 탑재된 'yPhone'을 통해 귀여운 여성 캐릭터들의 조금은 음란한... 자세히
임태천 기자 기사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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