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혼, 유저들과 게임 에티켓 운동

엠게임은 캐주얼 무협 RPG ‘귀혼’에서 행복한 게임 문화 캠페인 ‘귀혼 겜티켓 캠페인’을 실시한다.

‘귀혼’은 일상생활에서 서로 간에 에티켓과 더불어 온라인 게임 내에서의 건전한 문화 구축을 위해 챔프, 애니원과 함께 캠페인을 개최했다. ‘귀혼 겜티켓 캠페인’은 10월 1일부터 시작되었으며, 이후 6개월간 귀혼의 홈페이지를 비롯 챔프, 애니원 채널을 통해서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귀혼’에서는 첫 번째 캠페인으로 ‘1편 고운말을 사용합시다’와 ‘2편 매너 있는 게임 이용자가 됩시다’ 실시해 귀혼 게임 내에서 실제 일어나는 영상을 제작하여 유저들에게 알기 쉽게 소개하고 있다.

이후 ‘귀혼’에서는 적절한 게임 시간과 불법 프로그램 사용 등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 영상과 초보자 도와주기, 적절한 게임 시간 등 게임 내 에티켓에 대한 영상을 제작하여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귀혼’ 마케팅 담당자인 이우창 P.M은 “귀혼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게임이므로 게임 내에서의 에티켓이 중요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하게 되었다.”며 “챔프, 애니원과 함께 지속적인 캠페인을 벌여서 건전한 게임 문화 정착을 위해 앞장서겠다.”며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