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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P와 신규 선박과 항해사 추가, 대항해시대 5 정식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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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항해시대 4'의 정식 서비스가 15일 오후 4시부터 시작됐다 (사진제공: 간드로메다)

간드로메다는 코에이테크모게임즈의 '대항해시대 5'가 15일 오후 4시부터 정식서비스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정식서비스인 그랜드오픈에 맞춰 네이버, 다음게임에 이어 한게임, 피망, 엠게임의 3개 포털에서도 '대항해시대5'의 채널링 서비스가 시작된다. 
 
더불어 메인 시나리오부터 선박, 항해사 PvP 등 콘텐츠도 대거 추가된다. 먼저 메인 시나리오가 확장되고 3종의 신규 퀘스트와 대서양중부, 카리브해 개방 및 해도가 오픈된다. 게이머들의 관심이 높은 선박과 항해사는 대형 캐러벨과 R과 N급의 신규 항해사가 대거 추가된다. 

새롭게 추가된 PvP는 주점/휴게소를 통해 신청과 대전이 가능하고, 결과에 따라 스카우트 티켓과 NP 등의 보상도 이루어진다. 이외 매주 화요일 오후 12시 마다 대전 스코어, 해전 포인트, 교역 이익, 헬프 포인트의 순위에 따라 보상이 제공된다. 
 
간드로메다는 '대항해시대5'의 정식서비스를 기념해 총 5종의 빅 이벤트를 실시한다. 먼저 '대응모시대' 이벤트는 매일 접속만 해도 SR급 항해사부터, SR급 항해사 확정 티켓, 주얼 등의 상품에 응모할 수 있는 응모권이 지급된다. 신규 게이머를 위한 '대성장시대'와 '대탐험시대' 이벤트는 일정 레벨 돌파와, 미션을 달성한 게이머 중 추첨을 통해 맥북, 아이폰6, 프리깃X, SR급 항해사 확정 티켓, 주얼, 인게임 아이템 등 푸짐한 선물이 증정된다.
 
기존 게이머를 위한 ‘신대륙발견’ 이벤트는 미션 달성자에게 인게임 상품이 지급되며, ‘첫충전시대’ 이벤트는 100주얼 이상의 상품을 구입할 시 주얼 100개가 보너스로 제공된다. 
 
'대항해시대 5' 정식서비스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d5.gandromed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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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웹게임
장르
SRPG
제작사
코에이테크모
게임소개
'대항해시대 5'는 16세기 유럽의 '대항해시대'를 소재로 삼은 동명의 시리즈 5번째 작품이다. 시리즈 최초로 웹게임으로 개발된 '대항해시대 5'는 다양한 유적과 보물을 찾는 '탐색'과 각지의 항구에서 다채로운 ...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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