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토즈소프트는 자사가 개발, 서비스하는 체감형 게임 ‘엑스업 레볼루션(이하 엑스업)’이 성공적인 서비스 안착을 확인하며, 향후 개발 계획을 공개했다.
‘엑스업’을 개발한 엑스투스튜디오의 기획팀 방충기 팀장은 “9월17일 정식 오픈 한 이래, 매일같이 유저 의견을 모니터링 하고 있다.”며 “모든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엑스업의 모든 개발 일정은 유저 의견에 따라 우선 순위가 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게임성 검증 이후, 이제는 유저 편의성 강화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다음주부터 이를 위한 업데이트가 차근차근 진행될 예정이다.
‘엑스업’은 공식홈페이지(www.xuponline.com)에서 클라이언트 다운로드 후 실행할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성실하고 극단적이지 않으며 개념 있는 사람 대환영!
이스와 슈퍼로봇대전, 루나, 테일즈, 파랜드 등 RPG를 즐기는 마니아!!sicros@gamemeca.com
- 엔씨소프트 신작 LLL, 정식 게임명 '신더시티' 확정
- PS6는 3배 빨라지고, 차세대 Xbox는 PC가 된다?
- 오공 다음은 종규, ‘검은 신화’ 시리즈 신작 공개
- 히트작 가능성 충분한, BIC 2025 인디게임 12선
- [이구동성] 아이온 2, ‘맹독’ 과금 정말 없을까?
- 크래프톤의 '다크앤다커 모바일' 글로벌 출시 포기
- 몬헌 와일즈 "PC 최적화 해결할 패치, 올 겨울로 예정"
- 동물권단체 PETA, 마리오카트에 ‘소 코뚜레’ 제거 요청
- 커진 규모, 여전한 스릴 ‘스테퍼 레트로’
- [포토] 눈알 돌리지 않습니다! ‘서든어택’ 팝업스토어
게임일정
2025년
08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