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로닉아츠코리아(이하 EA 코리아)는 FIFA 시리즈의 월드컵 버전인 `2010 FIFA 남아공 월드컵`의 예약판매를 금일, 4월 15일 부터 4월 25일까지 실시 한다고 밝혔다.
지상 최대의 단일 스포츠 이벤트인 월드컵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진 게임으로, 유일하게 공식 라이센스를 획득한 축구 게임인 `2010 FIFA 남아공 월드컵`은 예선에 참여한 199개국 및 공식 경기장 10개를 완벽하게 재현하였다. 또한, 생동감 넘치고 사실적인 축구게임을 경험 할 수 있도록 하였다. 고도가 높은 경기장에서 시합을 펼칠 때에는 선수들이 더 빨리 피로해지고 체력 소모가 커지며, 공기의 저항에 따라 공의 속도가 변화하는 등 세세한 부분까지 적용하여 사실감 넘치는 경기를 만들어 냈다.
현재 PS3 유저들은 PSN에서, Xbox360 유저들은 Xbox Live를 통해 `2010 FIFA 남아공 월드컵` 데모버전을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으며, 데모를 플레이 해본 유저들은 호평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번 예약판매에서는 PS3, PSP, Xbox360 버전이 진행되며, Wii 버전의 예약판매는 4월말에 진행될 예정이다. 예약판매 기간 동안 2010 FIFA 남아공 월드컵을 구입하신 유저들에게는 EA Sports로고가 새겨진 고급 응원 머플러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2010 FIFA 남아공 월드컵`은 PS3, Xbox360, PSP 버전으로 4월 27일 출시 예정이며 Wii 버전은 5월 초 출시 될 예정이다. 등급은 전체이용가이며, 이 밖에 2010 FIFA 남아공 월드컵 에 대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fifa-world-cup.easports.com/home.action) 또는 EA코리아 홈페이지(www.ea.co.kr)을 통해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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