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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고, 10레벨만 달성하면 해택이 쏟아진다

글로벌 게임 포털 엠게임이 개발 중인 신작 MMORPG ‘아르고’는4월 22일(목)부터 23일(금) 이틀 간 ‘레벨배틀 테스트’를 실시한다.

 ‘아르고’는 노블리언과 플로레스라 두 종족의 치열한 생존 전쟁을 구현한 게임으로 다양한 시대와 게임 장르를 넘나들며 독특한 세계를 연출했다는 평을 받고 있으며, 지속적인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 중인 엠게임의 신작 온라인게임이다.

 먼저 엠게임의 모든 유저 중, 선착순으로 접속한 9,999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테스트는 10레벨을 달성한 5,000명과 25레벨을 달성한 100명의 유저에게 각각 1만, 5만 엠캐쉬를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또한, 23일(금)에는 깜짝 ‘럭키 타임’ 이벤트를 열고 정해진 시간 동안 게임에 접속하면 경험치를 2배로 획득할 수 있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두 종족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을 그린 ‘종족전’, 광활한 대륙을 누빌 수 있는 ‘공격전차 및 승용물’을 체험할 수 있으며, 인류의 마지막 자원 ‘어스듐’을 모아 캐릭터를 빠르게 이동시킬 수 있는 ‘백팩’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아르고의 총괄을 맡고 있는 채지영PM은 “이번 레벨배틀 테스트는 RPG의 기본 요소인 육성과 사냥, 그리고 전쟁 시스템에 대해 집중 점검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다양한 테스트로 유저와 함께 만들어 나가고 있는 아르고의 변화된 모습을 직접 체험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아르고는 서포터즈 ‘U-Forest(User-Forest, 유저가 만드는 게임이라는 의미의 합성어)’를 발족하고 ‘U-Forest’ 로 활동하고 있는 유저에게는 아르고 GM(Game Master)에 준하는 권한을 부여 받아 게임운영 및 개발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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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MMORPG
제작사
엠게임
게임소개
'아르고'는 마법과 기계 문명이 공존하는 크로스오버 세계관을 채택한 하이브리드 MMORPG다. 게임은 급격한 환경 파괴와 오염으로 생존의 위협을 받는 지구를 배경으로 인류의 마지막 후예 '노블리언'과 환경에 따라...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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