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 장의 공감] 신규 연재로, 하나의 사진에 게임업계 이슈와 트렌드, 때로는 재미를 담아 독자들의 고개가 절로 '끄덕'여지는 공감대를 만드는 코너입니다.




▲ 몬스터헌터 4G 사냥모임: 사진만 보면 스터디 그룹처럼 보이는데요. 위 사진은 평범한 스터디 그룹과 약간 다릅니다. 바로 게임을 위한 모임이기 때문이죠. ‘몬스터 헌터 4G’는 조작 난이도가 높아 초보자가 익히기 쉽지 않은데요. 이런 초보자를 위해 ‘몬스터 헌터 4G’ 사냥법을 배우는 사냥 모임이 열렸습니다. 뿐만 아니라 모험가 랭크별로 3그룹으로 나눠 함께 게임을 즐기기도 했습니다. 정기적으로 열린다고 하니 혼자 게임을 즐기기 적적하거나 게임이 너무 어려운 사람이라면 한번 참여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jpg)
RPG와 MMORPG 그리고 야구를 사랑하는 게임메카 기자. 바이오웨어 게임이라면 일단 지르고 본다.ljm0805@gamemeca.com
- '인디게임계의 GTA' 실크송 피해 대거 출시 연기
- 팀 스위니 에픽 대표 “에피드게임즈에 소송 의사 없다”
- 생동감 넘치는 거리, 인조이 첫 DLC 스팀서 '매긍' 호평
- 8년간의 베타 끝, 타르코프 11월 15일 정식 출시
- 할로우 나이트: 실크송의 달라진 게임성, 직접 해봤습니다
- 포켓몬 레전드 Z-A, 실시간 전투의 효과는 굉장했다
- [오늘의 스팀] 실크송 대비, 할로우 나이트 역대 최대 동접
- ‘세키로’ 애니 제작사, 생성형 AI 의혹 전면 부정
- [오늘의 스팀] 공식 한국어 지원, 유로파 유니버설리스 5
- "배틀필드 6 광고인가?" 블랙 옵스 7 영상에 '싫어요' 세례
게임일정
2025년
08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