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시연 타이틀 3종 (사진제공: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가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SCEK)와 협력하여, 지스타 2015에서 자사의 타이틀 3종의 시연을 제공한다.
시연이 결정 된 타이틀은 한국어화가 발표된 PS4용 닌자액션게임 ‘나루토 질풍전: 나루티밋 스톰 4’와 PS비타용 팀배틀액션게임 ‘기동전사 건담 익스트림 버서스 포스’, 그리고 현재 호평 발매 중인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 하츠 오브 스톤’ 세 가지다. 모두 SCEK의 부스 내 시연 존에서 플레이 가능하다.
특히 ‘나루토 질풍전: 나루티밋 스톰 4’와 ‘기동전사 건담 익스트림 버서스 포스’의 경우,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제공하는 시연기회다. ‘나루토 질풍전: 나루티밋 스톰 4’에서는 ‘나루토’, ‘사스케’는 물론 ‘마다라’와 ‘하나비’를 비롯한 총 16종의 캐릭터를 통한 프리 배틀을 체험할 수 있다. ‘기동전사 건담 익스트림 버서스 포스’는 지난 일본의 도쿄게임쇼에서 공개 되었던 세 가지 스테이지를 경험해볼 수 있다.
또한, 11월 14일 오전11시부터 한 시간 동안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 하츠 오브스톤’의 이벤트 스테이지도 진행된다. 이벤트 스테이지에서는 국내 유명 코스프레이어 팀, ‘팀 CSL’의 ‘더 위쳐 3’ 코스프레 쇼와 유튜버 함군과 진호의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 하츠 오브 스톤’의 시연 및 경품 증정 등이 진행된다.
행사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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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와 MMORPG 그리고 야구를 사랑하는 게임메카 기자. 바이오웨어 게임이라면 일단 지르고 본다.ljm0805@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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