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디아블로 2: 파괴의 군주'는 마지막 고위 악마인 바알의 행적을 따라 북방의 바바리안 고원지대로 향하는 영웅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플레이어는 성역의 세계를 파괴하려는 잔혹한 악의 무리들을 저지하기 위해 모험을 펼치게 된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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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즈컨 기간에 블리자드 게임이 상승세를 타는 것은 일상이다. 그런데 이번에는 특이한 움직임이 있다. 올해 블리즈컨 핵심은 ‘디아블로 4’인데, 전작 ‘디아블로 3’보다 ‘디아블로 2’ 순위가 더 많이 오른 것이다. 신작이 공개된 상황에서 전작인 3편보다 더 먼저 나온 2편에 관심이 몰리고 있다는 것이다2019.11.06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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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인기순위에는 출시 10년이 넘은 노장 게임이 많다. 그 중에는 의외의 작품도 있다. 2000년에 출시되어 18년이 지난 지금도 현역 못지 않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디아블로 2’다. 3~40대 게이머 추억을 자극하는 ‘디아블로 2’ 순위경쟁은 지금도 현재진행형이다. 특히 이번 주에는 동생 ‘디아블로 3’보다 큰 상승세를 보이며 노익장을 과시했다2018.02.21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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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블리자드는 배틀넷에서 불법 치트 등을 사용한 디아블로2, 워크래프트3 유저들을 적발하여 약 32만의 계정과 CD키를 압류했다. 이는 해당 게임들의 멀티플레이에 대한 서버 안정화와 유저간 페어플레이를 권장해나가기 위함으로 풀이된다2010.04.21 20:35
프리뷰/리뷰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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