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눈에 보이는 것은 뭐든지 다 파괴한다. 움직이지 않는 것은 파괴함으로써 비로소 아름다워진다는 철학
과을 바탕으로 온갖 화려한 수식어를 다 붙여도 모자랄만큼의 폼생폼사 사신의 액션이 펼쳐진다.
프리뷰/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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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는 모든것을 파괴, 응징하러 나타난 사신(死神). 그가 내뿜는 총구끝에서는 기억하고 싶지 않은 쓰라린 과거가 담겨있 다. 그가 총을 잡은 이유는 대체..지금부터 그의 이야기를 쫓아 가보고 카리스마 넘치는 주인공의 화려한 액션을 즐겨보자2002.11.05 13:22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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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크로스리뷰에서는 단순 액션이지만 범상치 않은 분위기를 풍기는 '건 그레이브'에 대해 각 기자들의 솔직 담백한 느낌을 나눠보기로 했다.2002.11.05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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