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바람의나라'는 1996년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며 '세계에서 가장 오랜 기간 상용화된 그래픽 MMORPG'로 기네스북에 등극한 게임이다. 만화 '바람의나라'를 기반으로 개발된 '바람의나라'는 수만 가지의 커스터마이징과 6가지 독특한 직업, 단순하면서 재미있는 게임성, 다양한 커뮤니티 시스템 등을 특징으로 내세웠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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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이 메이플스토리 월드에 직접 마련한 ‘바람의나라 클래식’에 첫 번째 업데이트가 적용된다. 특히 많은 유저들이 바랐던 ‘교환’이 추가되며 아이템을 주고받는 과정이 더 편해질 전망이다. 업데이트 관련 내용은 지난 20일 메이플스토리 월드 공식 페이지를 통해 공지됐다. 첫 업데이트는 오는 22일 적용되며 여러 콘텐츠가 추가된다. 먼저 교환이다.2024.11.21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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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바람의나라 2를 발표한 넥슨이 또 다른 소식을 전했다. 메이플스토리 리소스로 게임을 만들 수 있는 '메이플스토리 월드'로 직접 제작한 '바람의나라 클래식'이다. 넥슨은 지난 1일 메이플월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바람의나라 클래식'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바람의나라 클래식은 넥슨이 메이플월드를 토대로 만든 것으로, 유저들이 가장 원하는 모습을 최대한 복원하는데 집중하고 있다2024.11.03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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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5일 바람의나라 공식 온라인 스토어 도토리샵을 넥슨에센셜에 오픈했다. 넥슨에센셜은 넥슨 IP 공식 온라인 스토어다. 도토리샵 오픈을 기념해 25일까지 2만원 이상 구매 시 선착순으로 넥슨캐시 3,000과 바람의나라 스티커팩을 제공한다. 또, 자신이 보유한 과거 바람의나라 굿즈 인증 사진을 사연과 함께 제보하면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넥슨캐시 10,000과 바람의나라 로고 각인 컵을 선물한다2024.09.05 16:51
프리뷰/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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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나라’는 대표적인 한국 온라인게임 1세대다. 올해 서비스 23년 차를 맞이하고 있으며, 세계 최장수 온라인게임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되어 있다. 20년 이상 서비스를 이어온 ‘바람의나라’ 색다른 모습으로 팬들 곁에 돌아온다. 원작 감성을 이어받은 모바일 MMORPG 신작 ‘바람의나라: 연’은 작년 지스타에서 첫 선을 보인 바 있으며 올해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2019.08.19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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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바람의나라’ 가 서비스 15주년을 기념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바람의나라’ 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7년 만에 신규 캐릭터 천인을 선보인다. 천인은 이번 업데이트의 메인 콘텐츠로, 창조, 개조, 지배 등 3가지의 특수한 능력을 가지고 있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2011.07.08 12:25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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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이 1996년부터 서비스 중인 MMORPG ‘바람의나라’가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삼고 있다는 사실은 널리 알려져 있다. 하지만 만화와 게임 사이 어떠한 연관점이 있는지 아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사실 둘 사이에는 이렇다 할 직접적 관계가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궁금증이 하나 든다. 게임 ‘바람의나라’는 실제로는 별 상관도 없는 만화를 왜 원작으로 삼은 걸까?2019.09.05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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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속에서 만난 분들이 최근에 많은 충고를 해줬다. 그 중 가장 큰 힘이 되었던 이야기는, 게임은 게임이니까 너무 심각하게 살아가지 말고 즐거운 생활을 하기를 바란다는 말이었다. 그 격려에 힘을 얻은 소천, 드디어 바람 이야기 출발~2001.08.31 13:23
게임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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