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런 웨이크

  • 제공업체
  • 이용등급
  • 15세
  • 출시년도
  • 2010. 05. 18

게임소개
‘앨런 웨이크’는 ‘맥스페인’으로 유명한 레메디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한 액션 어드벤처 게임으로,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한 주인공 ‘앨런 웨이크’의 사투를 다룬다. 특히 플레이어는 손전등과 총을 이용해 그림자 세계의 괴물들과 싸우게 된다. 특히 이번 작품은 한편의 미국 드라마를 보는듯한 방식으로 이야기가 진행되며, 게임 내에 등장하는 원고를 줍는 수집 요소 등을 담았다
뉴스
  • 전 세계 450만 장 이상 판매고를 올린 유명 어드벤처 게임 시리즈 ‘앨런 웨이크’가 TV 시리즈로 제작된다.‘앨런 웨이크’ 개발사 레메디 엔터테인먼트는 12일(현지시간)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컨트래딕션 필름즈와 협업해 ‘앨런 웨이크’ TV 시리즈를 제작 중이라고 밝혔다. 컨트래딕션 필름즈는 ‘모탈 컴뱃’ 웹 드라마와 ‘데드 라이징’ 실사 영화를 제작한 경험이 있는 영화사다
    2018.09.13 14:28
  • 혹시 아직도 문과의 희망 ‘앨런 웨이크’를 만나보지 못했다면 이번이 마지막 기회가 될지도 모른다. 앞으로 몇 시간 후 디지털 판매 종료를 앞두고 스팀을 비롯한 키셀러 사이트에서 대대적인 고별 할인에 돌입했다. 레메디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2일, 자사의 2010년작 액션 어드벤처 ‘앨런 웨이크’ 디지털 판매 종료가 임박했음을 공식 발표했다
    2017.05.15 16:41
  • 레메디 엔터테인먼트의 ‘앨런 웨이크’는 악몽에 갇힌 스릴러 작가의 여정을 그린 호러 액션 어드벤처게임으로, 과학자나 기술자 주인공들이 득세하는 가운데 몇 안 되는 문과 출신 주인공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2010년 발매 이래 오랫동안 후속작 소식이 없었지만, 갑작스레 2편의 데모 영상이 공개됐다. 해외 게임전문매체인 폴리곤은 지난 20일 ‘앨런 웨이크 2’의 13분짜리 데모 영상을 공개했다. 사실 해당 영상은 ‘앨런 웨이크’가 발매된 2010년에 동일 엔진으로 만들어진 속편의 프로토타입을 촬영한 것이다
    2015.04.22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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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리뷰
  • 한동안 외면받아온 어드벤처 장르 게임이 다시 각광받고 있다. ‘맥스 페인’의 개발사 레메디가 수 년에 걸친 개발과 약 1년간의 퀄리티 업 등을 계속해 온 `앨런 웨이크`는 ‘심리 액션 스릴러’를 지향하는 어드벤처 게임이다.
    2010.05.07 18:33
  •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주는 이 게임은 미스터리한 사건과 괴 생명체들로 포위된 위험천만한 세계를 사실적으로 그리고 있다. 실종된 부인을 구하고 악몽 같은 세계를 탈출하기 위한 ‘앨런’의 분투를 함께해보자.
    2009.07.01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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