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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라스트 가디언’의 첫인상은 같은 개발팀이 만든 ‘이코’나 ‘완다와 거상’과 유사하다. 전작에서 호평을 받았던 감성적인 분위기는 여전하다. 이번 작에서도 세계관이나 스토리에 대한 상세한 설명 없이, 직접 게임을 플레이하며 비밀을 밝혀내야 한다. 플레이어는 게임 주인공인 소년이 되어 정체불명의 신비한 유적 속에서 눈을 뜬다2016.12.06 19:21 -
애완동물을 키워 본 사람이라면, 말도 통하지 않는 동물과 몸짓과 표정만으로 교감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 작은 몸으로 성질을 낼 때엔 가소롭기도 하지만, 나에게 안겨 올 때에는 너무나도 사랑스럽다. 그런데, 만약 나와 동물의 크기가 뒤바뀐다면? 팀 이코의 세 번째 이야기, `라스트 가디언’은 어떤 모습일까?2010.02.08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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